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21 토 10:17
뉴스중동·아프리카
이집트 한류 확산 위해 ‘케이-컬처 서포터즈’ 구성3월 20일 카이로에서 발대식, 더욱 안정적인 한국문화 알리기 사업 추진 기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3  16:4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3월 20일 카이로서 이집트 현지에서 한류를 앞장 서서 확산시킬 케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이집트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은 3월 20일 카이로 람세스 힐튼 호텔에서 ‘케이-컬처 서포터즈’발단식을 개최했다.

‘케이-컬처 서포터즈’는 이집트에서 한류를 확산하기 위해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이 위촉한 현지인 지원조직으로 이집트 문화예술계, 언론계, 학계 등 총 20명의 유명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앞으로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최 문화 행사에서 행사 장소 지원, 언론 홍보, 외빈 참석 등 업무를 맡게 된다.

   
▲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3월 20일 카이로서 이집트 현지에서 한류를 앞장 서서 확산시킬 케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엘 가자리 문화채널 TV 사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양상근 문화원장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이 날 양상근 이집트한국문화원은 요네스 예술대 총장, 압델-와합 문화개발기금 이사장, 후세인 닐레 TV 부사장 등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실제로 이집트에서는 안전한 행사장소의 확보와 많은 행사 참여자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및 언론의 협조를 받을 일이 많은데,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측은 이번 서포터즈 위촉을 계기로 향후 한국문화 알리기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짜임새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행정적 지원조직인 케이-컬처 서포터즈와는 별도로 한류 팬들로 구성된 케이 러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케이-팝 행사 개최시 이들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월드옥타 ‘2018 유럽-CIS 경제인대...
2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3
호주 한국영화제, 8월 9일부터 호주 네...
4
캄보디아에 한국 금융기업 진출 잇달아
5
국립한글박물관, 최초 한글 해부학 교과서...
6
[기고] 중국의 딜레마
7
한국 ‘비바 챔버 앙상블’ 비엔나서 두 ...
8
최초 크메르어 자판 만든 박용기 캄보디아...
9
월드옥타 ‘유럽-독립국가연합 경제인대회’...
10
‘한중 녹색봉사단’ 중국 방한단 3년 만...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