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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군군악대와 고전무용의 환상적 앙상블오만 로얄 오페라하우스서 ‘2016 오만 군악 페스티벌’ 참가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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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4  1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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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육군군악대와 전통 공연팀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16 오만 군악페스티벌(Military Music: Oman and the World)'에 대한민국 육군 군악대가 아시아 최초로 참가했다. 

2012년 시작된 오만 군악 페스티벌에는 매년 다양한 나라의 군악대가 참가해 멋진 무대를 선보여왔다. 올해는 대한민국과 오만, 그루지아 3개국의 군악대 9 팀이 참가해 군악 연주와 각국의 전통무용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오만 로얄오페라하우스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80여 명의 대한민국 육군 군악대 장병들이 참가했다. 진주교대 송미숙 교수가 이끄는 '예푸리 무용단'도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다.

이들은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무대에 올라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린다. '아리랑', '경복궁 타령' 등의 민요와 부채춤, 소고춤 등의 다양한 공연이 오만 현지인들에게 선보여지고 있다.  

한편 11월 1일에는 신축 완공된 주 오만 한국대사관의 개관식이 열렸고 육군군악대와 오만 전통예술단이 축하공연으로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 오만 로얄 오페라하우스 야외공연장.

   
▲ 각국 군악대와 부채춤 공연

 

   
▲ 한국 육군군악대와 북 공연

 

   
▲ 육군군악대 공연
 

 

   
▲ 2016 군악 페스티벌 공연초청장

 

   
▲ 신축 개관한 주 오만 한국대사관(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 오만 대사관 개관식.

 

   
▲ 오만 대사관 개관식 축하공연.

 

   
▲ 한국대사관 개관 축하공연에 참가한 오만 전통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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