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상회, 코트라지원센터 공동주최, 기업실무 관련 고충도 다뤄
이번 세미나에서는 화동지역 투자진출 관련 기업들을 비롯해, 중국 진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건비 인상과 노무관리 실무대책을 밀도있게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는 효율적인 인사노무 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니라 기업들 간 상호 정보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
이평복 KOTRA 칭다오무역관 고문이 사회를 를 맡아 진행한 이날 세미나에는 이민호 KOTRA 상하이 관장, 상해한국상회 안태호 회장, 정경록 상무관 등과 중국 화동지역 투자진출기업인을 비롯한 관련 기업인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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