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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원로회, 신임회장에 강인식씨 선출10년 전 결성된 만 60세 이상 미얀마 교민들 친목단체…기부, 거리 청소, 매거진 출판 등 활동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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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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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곤원로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저녁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부터 새롭게 단체를 이끌 5대 회장으로 강인식 씨를 선출했다. 인사말하는 강인식 신임 양곤원로회장 (사진 양곤원로회)

양곤원로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저녁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부터 새롭게 단체를 이끌 5대 회장으로 강인식 씨를 선출했다.

강 신임회장을 도와 단체를 이끌어 갈 회장단 구성은 일부 공석이 발생한 부회장 두 자리에 차희동, 하동완 씨가 임명된 것을 빼고는 4대 정동진 회장을 돕던 임원들이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 양곤원로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저녁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부터 새롭게 단체를 이끌 5대 회장으로 강인식 씨를 선출했다. 인사말하는 정동진 양곤원로회 전임회장 (사진 양곤원로회)

회장단 소개 후 강 회장은 임기 첫 활동으로 세인트 메리 고아원에 성금을 기부했고 신입 회원 소개가 이어졌다.

양곤원로회는 미얀마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교민들의 친목 단체로 2008년 나르기스 태풍 구호 활동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 양곤원로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저녁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부터 새롭게 단체를 이끌 5대 회장으로 강인식 씨를 선출했다. 4대 정동진 회장이 5대 강인식 회장에게 양곤원로회 단기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 양곤원로회)
 
2014년부터 ‘양곤원로회(Yangon Senior Club)’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기부 활동과 청소 활동을 하며 미얀마 현지 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미얀마 관련 읽을 거리를 수록한 연간 매거진 ‘함께’ 발간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원로회는 로얄 밍글라돈 골프 클럽에서 100여 명의 양곤 교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골프 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 양곤원로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저녁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부터 새롭게 단체를 이끌 5대 회장으로 강인식 씨를 선출했다. (사진 양곤원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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