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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제6기 OKFriends 봉사단 발대식 개최“한국의 젊은 세대가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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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7  1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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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2017년 제6기 ‘OKFriends 봉사단’ 99명을 선발하고, 4월 7일(금)~8일(토) 양일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OKFriends 봉사단은 2012년에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매년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전년도까지 총 205명의 봉사단원이 활동했다. 이들은 재단이 실시하는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초청연수 등의 사업참여를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7년 제6기 봉사단으로 27명의 5기 봉사단과 72명의 단원을 신규로 선발했다. 이중 37명은 한국에서 수학중인 재외동포 장학생이다. 제6기 봉사단은 금번 워크샵을 통해 재단 소속 봉사단으로서 자긍심과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 및 재단 사업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

주철기 이사장은 “우리 한국의 젊은 세대가 재단의 OKFriends 봉사단 활동을 통해 재외동포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얻고, 모국과 재외동포사회와의 중요한 연결 매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OKFriends 봉사활동에 대한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행사 첫날 간단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재단 및 차세대사업부의 다양한 활동을 간단히 소개한다. 이어서 제6기 OKFriends 봉사단 발대식이 진행되고, 주철기 이사장이 주최한 만찬 또한 예정돼 있다.

만찬이 진행된 후에는 ‘OKFriends 봉사단의 역할과 과제 발굴’이라는 주제 하에 각 단원들이 함께 생각할 기회도 주어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 중 제6기 OKFriends 봉사단의 임원진과 2017년도 활동계획에 대해서도 토론회를 가질 것으로 전해진다. 2017년도 OKFriends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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