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위성미 프로데뷔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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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위성미 프로데뷔 티샷
  • 연합뉴스
  • 승인 2005.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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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팜 데저트 빅혼골프장에서 열린 미LPGA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프로 선언후 첫 경기에 참가한 위성미(미셸 위)가 6번홀에서 멋진 티샷을 선보이고 있다.

두번째 라운드가 끝난 15일 현재 박지은이 1위 위성미는 소렌스탐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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