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한축구협회(회장 김정찬) 주최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빠르께 리베라 수르’에서 6주간 개최된 한인회장배 교민친선 축구대회가 12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 청년부에서는 성하, 중년부에서는 일레븐, 장년부에서는 레젼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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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한축구협회(회장 김정찬) 주최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빠르께 리베라 수르’에서 6주간 개최된 한인회장배 교민친선 축구대회가 12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 청년부에서는 성하, 중년부에서는 일레븐, 장년부에서는 레젼드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