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9.21 토 08:38
뉴스한국
해외 세종학당 운영 국내 운영기관 관계자 워크숍국내 대학 27개교, 비영리단체 2곳 등 '세종학당 운영 사례와 발전적 역할 모색’ 주제로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5  10:5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하는 ‘2019년 세종학당 국내 운영기관 관계자 워크숍’이 9월 6일 오후 2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워크숍에는 국내 대학 27개교, 비영리단체 2곳 등 세계 곳곳에서 세종학당을 운영하는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종학당재단은 세종학당 운영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 운영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종학당재단이 국내 운영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크숍은 크게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이 ‘세종학당 운영 사례와 발전적 역할 모색’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세종학당의 발전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우크라이나 미콜라이브 세종학당 운영) ▲김선정 계명대학교 국제처장(타지키스탄 두샨베1 세종학당 등 운영) ▲마석진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제처 부처장(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종학당 등 운영)이 세종학당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열린 토론에서는 박석준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좌장), 신은향 문체부 국어정책과장, 윤문원 세종학당재단 사무총장이 ‘국내 운영기관과 재단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을 주제로 전체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눈다.

국외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 기관인 세종학당은 전 세계 60개국 180곳(2019년 6월 기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전체 세종학당 중 약 27%는 국내 운영기관과 국외 운영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계형의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국내 운영기관은 세종학당재단과 국외 운영기관, 해외 세종학당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 성공적인 세종학당 운영을 위해서는 국내 운영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세종학당재단의 입장이다.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세종학당이 이뤄낸 성과는 국내 운영기관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재단과 국내 운영기관 간 동반 성장을 준비하는 이번 워크숍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영문 운전면허증’ 9월 16일부터 발급
2
재미한인리더십협회 ‘2019 미주 한인 ...
3
민주평통 함부르크분회 19기 자문위원 위...
4
이집트 '한국 영화의 밤'…‘리틀 포레스...
5
제54차 가톨릭 군종총회, 오스트리아 라...
6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 ‘한독포...
7
모스크바서 ‘한국영화 100년 기념 봉준...
8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경희의료원과 업무협...
9
올해 ‘통일희망 라이프치히 음악회’ 11...
10
민주평통 프랑크푸르트분회 19기 자문위원...
오피니언
[역사산책] 백제의 건국과 마한의 멸망
백제의 시조는 소서노(召西努) 여대왕으로 하북위례성(지금의 서울)에 도읍하였다
[법률칼럼] 여권 관리의 중요성 (2) - 긴급여권
그러한 차원에서 외교부에서는,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 등을 통해 발급되는 ‘긴급여권’
[우리말로 깨닫다] 바람의 위로, 대금의 위로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