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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요하네스버그서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 개최아프리카·중동 지회 소속 회원 등 120여 명 참석…현지시장 정보 공유 및 상호 협업 도모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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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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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옥타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드톤 썬 컨벤션 센터에서 ‘2019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드톤 썬 컨벤션 센터에서 ‘2019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프리카, 중동 지회 소속 회원을 비롯한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과 박종대 주 남아공대사, 손병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프리카지역 본부장, 김맹환 남아공한인회장 등 현지 한인단체 대표와 현지 기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첫날인 1일 오전에는 임원 간담회를 개최해 아프리카‧중동지역 지회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열린 개회식에서 ‘2019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 대회장을 맡은 권오국 월드옥타 요하네스버그 지회장은 “월드옥타 회원들이 이번 경제인대회를 아프리카‧중동지역의 시장 정보와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업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월드옥타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드톤 썬 컨벤션 센터에서 ‘2019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격려사 하는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사진 월드옥타)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옥타 지회 간 교류가 강화되길 바라며, 20대 집행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월드옥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간 비즈니스 확대뿐만 아니라 모국 중소기업 우수상품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협회와 연계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회원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회 둘째 날부터는 아프리카 비즈니스 성공 및 실패 사례, 남아공 개황 및 역사, 아프리카·중동 진출 전략 설명회 등 현지 비즈니스 정보제공을 위한 특강이 있었다. 또한 월드옥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활용과 협회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열렸다.

   
▲ 월드옥타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드톤 썬 컨벤션 센터에서 ‘2019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는 세계 각국의 월드옥타 지회 활성화와 회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행사다. 올해는 지난 7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유럽‧CIS 지역경제인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를 개최하는 등 총 두 곳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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