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17 토 16:59
뉴스아시아
중국한국인회, 장하성 주중대사와 간담회 가져각 지역 한인회의 현황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전달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4  09:44: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중국한국인회는 6월 27일 오후 2시 주중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장하성 주중한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중국한국인회)

중국한국인회(회장 박원우)는 6월 27일 오후 2시 주중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장하성 주중한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중국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 지역별로 현존하는 문제점을 정부와 함께 공유하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중국한국인회 측에서는 박원우 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한인회장이 참석했고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장하성 대사를 비롯해 김석우 총영사, 강모세 교민영사가 배석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박원우 회장이 참석자들을 소개한 후 구기창 수석부회장이 중국한국인회 2019년 사업내용 및 하반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박신헌, 정창호, 이옥경 부회장, 이민재 화남연합회장, 이상철 화동연합회장, 강승익 시안한국인회장, 박상윤 상해한국인회장, 박용희 북경한국인회장, 서경렬 대련한국인회 자문위원, 신은식 천진한국인회 수석부회장, 이덕호 청도한국인회장 등이 각 지역 한인회의 현황을 설명하고 한인사회의 교육, 의료, 안전 등에 관한 지원을 건의했다.

대사관 측에서는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함께 대사관 각 분야 업무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간담회 후에는 중국한국인회 박원우 회장 주최 저녁만찬을 가졌다.

   
▲ 중국한국인회는 6월 27일 오후 2시 주중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장하성 주중한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박원우 회장 주최로 저녁만찬이 열렸다. (사진 중국한국인회)

한편, 중국한국인회는 간담회 다음날인 6월 28일 오전 베이징누오호텔에서 ‘중국한국인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박원우 회장, 강승익 시안한국인회장, 박용희 북경한국인회장, 서경열 대련한국인회 자문위원, 신동환 천진한국인회장, 신은식 천진한국인회 수석부회장, 김윤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박원우 회장은 박용희 북경한국인회장, 신동환 천진한국인회장, 박신헌 중국한국인회 부회장을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중국한국인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리게 될 행사의 슬로건을 “하나로 20년 미래로 20년”으로 정하고, <중국한국인회 20년사> 출판기념회, 한복쇼, 재중국 한국 어린이 사생대회, 중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음악회 등으로 구성하자는 안이 논의됐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나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
2
올해 ‘세계 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3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4
‘제2회 대한민국 종이접기 문화 세계화 ...
5
민주평통 서남아협, 18기 임기 마무리 ...
6
[기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의 발단과 관...
7
제1회 미얀마 한식콘테스트, 양곤서 개최
8
‘윤동주 콘서트-별 헤는 밤’ 8월 15...
9
싱가포르서 광복 제74주년 경축행사 열려
10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오피니언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고구려가 패망할 때 ‘후고구려’의 깃발을 세우고 일어난 사람은 대중상과 그 아들 대조영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따라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한국에
[우리말로 깨닫다] 헛구역질을 하다
구역질은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으로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