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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6대 한인회장에 김기수 씨6월 29일 임시총회서 선출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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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0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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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 총회에서 투표 결과 발표 후 정근중 선관위원장(왼쪽)으로부터 제6대 한인회장 당선증을 교부받은 김기수 한인회장 당선자(가운데) (사진 키르기스공화국한인회 제6대 선거관리위원회)

키르기스공화국 제6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근중)는 신임 한인회장으로 김기수 씨가 선출됐다고 7월 1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한인회장 선거는 지난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대사관 민원실에서 실시됐으며, 총 254명의 교민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기수 후보가 163표를 획득해 당선됐다. 키르기스스탄 한인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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