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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프리카, 각 지회 별 통일골든벨 예선 치러5월 11일 케이프타운 시작으로 가나, 케냐, 프레토리아 순서로 네 차례 이어져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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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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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각 지역 지회 별로 2019년 통일골든벨 아프리카협의회 최종예선전을 개최했다. 케이프 분회에서 개최된  통일 골든벨 단체 기념쵤영 모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아프리카 각 지역 지회 별로 2019년 통일골든벨 아프리카협의회 최종 예선전을 열었다. 

5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분회를 시작으로 18일 중서부지역(가나), 25일 동부지회 케냐 그리고 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에서 예선전이 이어졌으며 각 지역 별로 한인학생과 학부모,, 민주평통 관계자 등 80~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가나에서 개최된 통일 골든벨에서 개회사하는 임도재 아프리카협의회장. (사진 민주평통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임도재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장은 중서부지역 골든벨 개회사를 통해 “이번에는 다른 해와 달리 나이지리아와 토고 등 주변 국가에서도 함께 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해외 지역 학생들은 한국 학생들에 비해 참가 기회가 더욱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참여도가 낮은 점이 매우 아쉽고 앞으로 아프리카 학생들도 좀 더 적극적으로 통일골든벨에 참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각 지역 지회 별로 2019년 통일골든벨 아프리카협의회 최종예선전을 개최했다. 가나에서 개최된 중서부지역 통일 골든벨 단체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아프리카 7개국 학생들이 참가한 4개 대회에는 각 행사마다 임도재 아프리카협의회장, 전순철 아프리카협의회 수석부회장, 노영관 부회장, 김진의 남부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 

또한 각 행사장소에는 박선철 공사(남아공 케이프타운분회), 김성수 대사(가나, 중서부지역), 최영한 대사(케냐, 동부지회), 박종대 대사(남아공 남부지회) 등 각 주재국의 한국대사관 대사 및 직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각 지역 한인회장 및 임원들이 격려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각 지역 지회 별로 2019년 통일골든벨 아프리카협의회 최종예선전을 개최했다.  중서부 지역(가나) 통일 염원 한반도 그리기와 에코벡 만들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개회식 후 초등부 퀴즈대회에서는 문제마다 간단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덧붙여 초등학생 참가자들이 경쟁하면서도 즐겁게 문제를 풀고 우리나라 역사와 통일에 대한 상식을 공부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서, 중고등부 순서에서는 OX, 4지선다, 주관식을 문제가 섞여 출제되는 퀴즈대회가 이어졌고 중간에는 패자부활전도 있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각 지역 지회 별로 2019년 통일골든벨 아프리카협의회 최종예선전을 개최했다. 케냐 동부지회 통일 골든벨 단체 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각 지역 지회 별로 2019년 통일골든벨 아프리카협의회 최종예선전을 개최했다. 프레토리아 단체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대회 결과, 남부지회 케이프타운분회는 정예솔 학생, 동부 지회는 탄자니아 이은준 학생 , 중서부지역은 나이지리아 이은조 학생, 남부지회 가우뎅 지역은 박현배 학생 등 총 4명이 아프리카 협의회 예선전에서 장원으로 선발돼 7월 본국에서 열리는 해외 결선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각 지역 지회 별로 2019년 통일골든벨 아프리카협의회 최종예선전을 개최했다. 프레토리아 샌드아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각 지역 행사장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및 한글학교 교사, 민주평통 위원들 모두가 손에 손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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