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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직업훈련교육 역량 강화사업’ 계속 지원한국국제협력단, 모잠비크 과학기술고등교육직업부와 직업훈련 교육 협의의사록 체결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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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0  2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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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협력단은 4얼 17일 모잠비크 과학기술고등교육직업부와 ‘모잠비크 직업훈련 교육 역량 강화사업’에 관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의사록에 서명하는 공무헌 코이카 모잠비크사무소장(왼쪽)과 셀소 아델리나 라이스 모잠비크 과학기술고등교육직업부 차관 (사진 한국국제협력단)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코이카)이 모잠비크에서 천연가스 개발로 늘어난 용접공 수요에 대응키 위해 용접 등의 직업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모잠비크 과학기술고등교육직업부와 '모잠비크 직업훈련교육 역량 강화사업‘에 관한 협의 의사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코이카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한 '마톨라 산업학교 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추진되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모두 700만 달러(약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 한국국제협력단은 4얼 17일 모잠비크 과학기술고등교육직업부와 ‘모잠비크 직업훈련 교육 역량 강화사업’에 관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악수 하는 여성준 주모잠비크한국대사(왼쪽)와 조르주 남비우 모잠비크 과학기술고등교육직업부 장관 (사진 한국국제협력단)

'모잠비크 직업훈련교육 역량 강화사업‘은 마톨라 산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용접 등의 기술 교육 교과표준을 마련하고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코이카는 모잠비크 공과 교사 300명을 마톨라 학교로 초청해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무헌 코이카 모잠비크사무소장은 이 날 체결식에서 “코이카는 앞으로 관련 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사업의 성과가 지속적인 국가경제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조르주 남비우 모잠비크 과학기술고등교육직업부 장관은 체결식에서 "한국 정부의 지원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기술교육을 제공할 기반을 쌓게 됐다"며 "이번 인적자원 개발은 빈곤 감축과 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여성준 주모잠비크한국대사와 조르주 남비우 모잠비크 과학기술고등교육직업부 장관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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