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17 토 16:59
뉴스북미
미 장애인 선교단체 밀알선교단, 선교센터 설립 추진건축기금 50만 달러 목표, 최신애 후원이사 10만 달러 기증으로 18만 달러 확보
서승건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3  06:1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국 장애인 선교 봉사단체인 밀알선교단(단장 최제휴 목사)은 3월 30일 노크로스에 소재한 밀알선교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밀알선교센터 최제휴 단장(왼쪽)은 내년이 밀알선교센터 설립 2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새로 시작하는 20년을 향해 선교센터를 건축할 예정이라며 관심과 호응을 당부했다.양용선 부단장(오른쪽)도 함께 참석해 건축기금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사진 밀알선교단)

미국 장애인 선교 및 봉사단체인 밀알선교단(단장 최제휴 목사)은 3월 30일 노크로스 소재 밀알선교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밀알선교센터 건립을 위한 모금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최신애 후원이사가 10만 달러를 건축 기금으로 기증한 사실도 발표했다.

   
▲ 미국 장애인 선교 봉사단체인 밀알선교단(단장 최제휴 목사)은 3월 30일 노크로스에 소재한 밀알선교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밀알선교센터 건립을 위해 10만달러의 거액을 기증한 최신애 후원이사(가운데)와 그 오른쪽 밀알선교센터 최제휴 단장 (사진 밀알선교단)

최제휴 밀알선교센터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위해 선교센터의 건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난 20년의 시간은 밀알선교센터를 통해 장애인들이 성장하고 활동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새로운 20년을 위해 장애인들을 위한 새로운 선교센터가 필요하고 따라서 22세 이상의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과 관리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단장은 “오늘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신애 이사가 참석을 못했는데 며칠 전 선교센터를 방문해 10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선교단 회원인 장애인 손흥민,손하은 남매도 저축을 통해 저금한 8천여달러의 건축기금을 기증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현재 밀알선교센터에는 50만달러의 건축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지난 2014년부터 모금한 기금이 18만 달러가 확보돼 있다. 

새로 건립될 밀알선교센터는 장애 학생들이 정부의 보조를 받을수 있는 ‘프로바이더’를 신청할 계획이며 현재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선교단이 프로바이더로 승인될 경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재정적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승건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
2
올해 ‘세계 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3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4
‘제2회 대한민국 종이접기 문화 세계화 ...
5
민주평통 서남아협, 18기 임기 마무리 ...
6
[기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의 발단과 관...
7
제1회 미얀마 한식콘테스트, 양곤서 개최
8
‘윤동주 콘서트-별 헤는 밤’ 8월 15...
9
싱가포르서 광복 제74주년 경축행사 열려
10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오피니언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고구려가 패망할 때 ‘후고구려’의 깃발을 세우고 일어난 사람은 대중상과 그 아들 대조영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따라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한국에
[우리말로 깨닫다] 헛구역질을 하다
구역질은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으로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