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워싱턴, ‘14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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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재단-워싱턴, ‘14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8.12.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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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열 네 번째 미주한인의 날 맞아, 11일 레이번 하우스 오피스빌딩서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김미실)은 1월 11일 미국 워싱턴 레이번 하우스 오피스빌딩에서 미 연방 상·하원과 한국 국회 외교분과위원회 의원들을 초청해 ‘14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 행사를 개최한다.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은 지난 2005년 12월 미 연방 상원에서 제정된 이후 2019년으로 열네 번째를 맞는다.
 

▲ 행사 포스터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문화 공연·작품 전시 ▲116주년 미주한인 역사 다큐멘터리 상영 ▲ 제14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저녁 만찬 순서로 진행되며 조윤제 주미대사와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도 영상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날 행사 참석은 무료지만 예약을 한 분들만 입장할 수 있으니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은 전화(410-707-7088)이나 이메일(mi.mrisagent@gmail.com)으로 사전 예약을 해달하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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