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2.19 화 12:42
뉴스중동·아프리카
쿠웨이트 한인회 ‘2018 체육 한마당 및 송년의 밤’650여 동포들 참석해 성황…축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와 응원으로 활기찬 잔치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2  18:0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쿠웨이트 한인회(회장 현봉철)는 지난 12월 7일, 카지마 스포츠 클럽(Kazimah Sports Club)에서 ‘2018 체육한마당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쿠웨이트 한인회(회장 현봉철)는 지난 12월 7일, 카지마 스포츠 클럽에서 ‘2018 체육 한마당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쿠웨이트 한인들에게 가장 큰 행사인 ‘체육한마당 및 송년의 밤’은 올해 쿠웨이트에 내린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행사가 무산될 뻔한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쿠웨이트한인회의 굳은 의지와 주쿠웨이트 대한민국대사관(대사 홍영기)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다. 행사 당일은 화창한 날씨 속에 홍영기 대사와 현봉철 한인회장을 비롯해 대사관 직원, 주재원 및 교민 등 약 6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체육한마당에는 6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아이들 달리리 경기.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대못 빨리 박기 경기.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푸드파이터 경기.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여자 팔씨름 경기.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체육한마당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줄다리기 경기.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체육한마당에 참석한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오전에 시작된 '체육 한마당'은 이범재 한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전보다 더 다양해진 종목으로 체육한마당은 참여 선수뿐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구, 족구, 배구, 줄다리기, 여자 팔씨름, 3인 4각 달리기, 릴레이 계주 등 체육 종목과 더불어 대못 빨리 박기, 푸드파이터 경기, 제기차기, 퓨전투호, 포토제닉 등 많은 이벤트 행사는 열띤 승부에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그간 별도로 진행해 오던 ‘대사배 축구’의 준결승과 결승 경기를 함께 치렀는데 치열한 경기와 응원으로 더욱 활기찬 체육대회가 됐다.

이어 오후에는 '송년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송년의 밤에는 중학생부터 쿠웨이트대학 유학생, 교민, 건설사 주재원들까지 여러 분야의 동포들이 참여한 장기자랑이 펼쳐졌는데, 잠재됐던 끼들을 한껏 발산해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인 행운권 추첨에서는,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카타르 항공 왕복 항공권과 대한항공의 쿠웨이트-인천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들로 추첨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 쿠웨이트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행운권 추첨.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 이번 행사는 쿠웨이트 내의 기업체와 한인들의 자발적인 행운권 상품 및 음식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사진 쿠웨이트 한인회)

쿠웨이트 한인회는 “한인들의 결속과 단합이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특히 이번 2018년도 행사는 교민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과 어린아이들이 많이 참여해 점점 변화하고 있는 쿠웨이트 한인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쿠웨이트 내의 기업체와 한인들의 자발적인 행운권 상품 및 음식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으며, 행사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말끔히 뒷정리를 해 수준 높은 한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2019년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2
코윈 몬트리올지회, 웨스트아일랜드서 신년...
3
정월 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의 기원과 유래
4
제3차 한-호주 FTA 공동위원회, 서울...
5
고려인 독립운동 기리는 기념비 건립 추진...
6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2월 21~2...
7
민주평통 아프리카, 3.1운동 100주년...
8
개교 앞둔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수업료 부...
9
미국 조지아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10
박형권 뷰티매스터 대표 ‘제1회 고교생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불법 사설환전과 보이스피싱 (1)
중국 국적의 남성 A는, 중국 대학에서 건축 관련 전공 학위를 취득하고 건축 관련 일을
[우리말로 깨닫다] 왜 이렇게 급한가?
‘급(急)하다’라는 말은 좀 재미있는 말입니다. 한자 ‘급’에 ‘하다’가 붙어서 생긴 말이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