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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 개최일곱 가지 혁신방안 담은 ‘김포공항 혁신발전 헌장’ 제정, 선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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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3: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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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이 11월 6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는 11월 6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공항의 개항 60주년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향후 미래 혁신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성태·김석기 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항공사 대표, 한국공항공사 전임 사장단, 김포공항 상주기관 및 항공 관련 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이 11월 6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한국공항공사)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김포공항,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으로 김포국제공항을 세계 최고의 도심공항으로 육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자는 7가지 혁신방안을 담은 ‘김포공항 혁신발전 헌장’을 제정하고 대내외에 선포했다.

김 사장직무대행이 소개한 김포공항의 새로운 역할을 담고 있는 7가지 혁신방안은 ▲짧은 시간,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도심공항 육성, ▲공항내 배후지원단지 조성 등을 통한 서울 서부권 신성장 거점 육성,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항시설의 획기적 개선, ▲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 문화·체육 공간 조성, ▲국립항공박물관, 항공조종훈련센터 등 항공교육의 메카 육성, ▲항공산업 플랫폼 구축을 통한 좋은 일자리 확대 등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공항 생태계 조성, ▲국민편익 중심의 규제개혁 선도,  4차 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 수행이다.

   
▲ 1980년 8월 11일, 김포공항 국제선 신청사 개관  (사진 한국공항공사)

김정렬 차관, 박순자 위원장, 김석기 의원은 축사를 통해 1958년 대한민국 최초의 관문공항으로 문을 연 뒤 2001년 인천공항 개항과 함께 국내선 전용공항으로 전환된 역경을 딛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으로 성장한 김포공항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국가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김포 공항의 중추적인 역할과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개항 6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김포공항의 새로운 역할을 도모하는 ‘한중일 항공협력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한국항공경영학회, 한국항공전략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김포국제공항의 새로운 60년을 위한 발전방안' 주제의 논문공모전도 개최했다. 논문공모전 수상작에 시상식은 이날 개최됐다.

   
▲ 1988년 4월 20일, 김포공항 제2청사 준공식 (사진 한국공항공사)

현재 김포공항은 국내 8개 노선과 국제 3개국 5개 노선 운항으로 2017년 기준 연간 2,5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공항서비스평가 6년 연속 1위,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공항운영효율성 평가 아시아 지역 1위 3회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국민들의 한결같은 격려와 성원으로 김포공항이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김포공항을 세계 최고의 도심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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