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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동포들 한가위 맞이 잔치 한마당어린이 사생대회와 각종 운동경기 게임으로 300여 교민들 화합 다지는 시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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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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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는 9월 22일 요하네스버그 미드란드 프라이머리 스쿨에서 ‘2018 한가위 잔치마당’행사를 열었다. 어린이 운동회  (사진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인회(회장 김맹환)는 현지 공휴일인 문화유산의 날 9월 22일 고국의 한가위를 맞이해 교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요하네스버그 미드란드 프라이머리 스쿨에서 ‘2018 한가위 잔치마당’ 행사를 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는 9월 22일 요하네스버그 미드란드 프라이머리 스쿨에서 ‘2018 한가위 잔치마당’행사를 열었다. (사진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

김맹환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에 협조해 준 단체들과 참여해주신 교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종대 대사는 격려사를 통해 “이렇게 좋은 날씨에 고국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많은 교민들이 함께 어울려 풍성한 한가위 행사를 하게 돼 정말 뜻 깊다”고 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는 9월 22일 요하네스버그 미드란드 프라이머리 스쿨에서 ‘2018 한가위 잔치마당’행사를 열었다. (사진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

한인회는 올해 행사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추석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청소년 사생대회와 훌라후프 돌리기, 장애물달리기 등이 펼쳐진 어린이운동회 및 조부모와 함께 하는 게임 등을 준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는 9월 22일 요하네스버그 미드란드 프라이머리 스쿨에서 ‘2018 한가위 잔치마당’행사를 열었다. 이색 릴레이 경주 (사진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

이밖에도 축구, 줄다리기, 닭싸움, 이색 릴레이 게임 등을 통해 평소에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던 교민들이 오랜만에 한데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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