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5 월 17:09
뉴스한국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 주당 14회 신설양국 8월 3일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에서 합의, 김해공항 첫 중장거리 노선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6  14:4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해공항과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잇는 부산-싱가포르 항공노선이 주당 14회 신설된다. 김해공항 대합실 (사진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를 연결하는 하늘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3일 서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를 최대 주 14회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했다고 이 날 밝혔다.

한국과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은 현재 인천공항에만 개설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이 주당 56편을 운항 중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한·싱가포르 양국 간 주 14회 운항은 부산-싱가포르 노선에만 배정된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편도 4,600㎞에 이르는 중장거리 노선으로 김해공항 노선 중 가장 긴 항로가 된다. 이번 노선 개설은 앞으로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중장거리 노선 추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합의는 지난 7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간의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양국 간 운항횟수 증대에 대해 양국 정상이 사전 공감대를 형성한데 따른 후속조치라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항횟수 증대를 통해 동남권 주민의 여행 편의를 제고하고, 김해 신공항 건설에 대응하며, 신남방정책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싱가포르와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제8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3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
4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5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6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7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8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9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10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