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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한인의대생연합회, 상반기 활동 보고‘겨울철 독감 무료 예방 접종’ 돌아보고 하반기 사업 일정 소개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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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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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 한인의대생연합회는 연합회 활동을 적극 후원했던 단체 임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사업 일정을 소개하는 시잔을 가졌다. 보고 내용을 브리킹하는 고애리 회장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재아르헨티나 한인의대생연합회(회장 고애리, 이하 연합회)는 회원 10명과 아르헨티나한인회(회장 이병환), 아르헨티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담당관, 변은희)등 연합회 활동을 적극 후원했던 단체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한 연회장에서 올해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사업 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2017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보건부와 함께 실행 중인 ‘겨울철 독감 무료 예방 접종’ 프로그램 후원자인 중국계 페르난도 주안 의원 일행도 함께했다.
 
   
▲재아르헨티나 한인의대생연합회는 연합회 활동을 적극 후원했던 단체 임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사업 일정을 소개하는 시잔을 가졌다. (왼쪽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회 페르난도 주안 의원, 후안 까를로스 주안 의원 보좌관, 이종빈 아르헨티나한인회 부회장(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한인의대생연합회는 이날 진행된 브리핑에서 접종자 데이터를 국적별, 성별, 연령별 등을 분류해 2017년과 2018년의 변동 추이를 분석하고 발표했다. 지난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은 동포 숫자는 316명이었고 올해는 아르헨티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서 후원한 200명을 포함해 모두 427명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았다. 

고애리 회장은 하반기 주요 계획으로 자체 에세이 공모 등 경연을 거쳐 회원들에게 세계의대생협회에서 진행하는 연례행사 참가비 등을 충당할 수 있는 당첨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실시하고 있는 응급처치, 응급의학 등 워크샾을 좀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아의대생연합회’는 지난 1996년 재아한인의대생단체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재아르헨티나 한인들을 위한 의료 봉사 및 의대생들 간의 정보 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를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단체명을 ‘재아한인의대생연합회’로 바꾸고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임원단은 고애리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최 에스티반, 황 솔로몬 총무, 강영화 서기, 이 루시오 회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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