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22 월 18:11
뉴스북미
로드아일랜드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참전용사와 한인회원 등 25명 참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용사들의 희생 기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1  14:34: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로드아일랜드한인회는 5월 28일 미국 메모리얼데이을 맞이해 5월 28일 로드아일랜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인사말하는 한 참전용사 (사진 로드아일랜드한인회)

로드아일랜드한인회(회장 이재영)는 5월 28일 미국 메모리얼데이(통상적으로 5월 마지막 월요일)을 맞이해  로드아일랜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이 날 추도식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빌 케네디, 에디 루자아노, 조 메유니어, 시릴 게리, 헨리 데그라이드)을 비롯해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원과 유가족, 추모객 등 25명이 참석했다.
 
   
 ▲ 로드아일랜드한인회는 5월 28일 미국 메모리얼데이을 맞이해 5월 28일 로드아일랜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헌화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이재영 한인회장과 챕터2 커맨더 핸리 씨 (사진 로드아일랜드한인회)

윤광옥 선생의 미국 국가와 애국가 선창에 이어 이재영 한인회장과 사령관을 지낸 참전용사 헨리 데그라이드 옹이 함께 화환을 바쳤고, 이어 이재영 한인회장과 지상욱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재영 한인회장은 “여러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의 한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추모식 후에는 중국식당 캐세이 가든(대표 조원경)에서 권성환 보스턴 부총영사 부부가 자리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을 나눴다. 

아직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들은 로드 아일랜드 주 코벤트리 지역에 거주 중이며 18세부터 22세 사이에 한국전에 참전해 현재 연령은 80대 중반이다. 지휘관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헨리 데그라이드 옹은 한국 전때 동상으로 고생했던 후유증이 70년 가까이 지난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 포상자...
2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 여의도...
3
[기고] 헐버트 박사의 1889년 뉴욕트...
4
[기고] 마그립 국가와 무슬림 형제단 (...
5
독일 연방의회서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 열...
6
단풍으로 물든 궁궐, 10월 말에 절정
7
[기고] 마그립 국가와 무슬림 형제단 (...
8
유럽한인총연합회 ‘한반도 통일과 유럽한인...
9
제11회 한중일 문화산업포럼, 10월 1...
10
캄보디아 내년도 최저임금 182달러로 7...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