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20 화 17:36
뉴스중동·아프리카
젯다한국학교, 터키학교 축제서 사물놀이 공연 선보여터키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공연...딱지치기와 태권도 등 한국문화 알려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4  16:2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교장 송준호)는 지난 4월 23일, 터키국제학교 학생 축제에 참석해 사물놀이 공연, 딱지치기 및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여 한국문화에 대한 큰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젯다한국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젯다한국학교)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교장 송준호)는 지난 4월 23일, 터키국제학교 학생 축제에 참석해 사물놀이 공연, 딱지치기 및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여 한국문화에 대한 큰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젯다한국학교 학생들은 영어로 사물놀이에 대해 설명한 후, 5분 정도 공연을 선보이며 강당을 메운 참석자들에 큰 울림을 심어줬다.

   
▲ 학생들이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사진 젯다한국학교)

또한, 학생들은 축제에서 딱지치기에 대해 설명해 주며 직접 시범을 보임으로써 터키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본,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인도학교 학생들도 놀이에 함께했다. 특히, 태권도 시범은 다른 국제학생들에게도 이제는 매우 익숙해진 듯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한국학교 학생들의 터키학교 축제 행사 참여는 지난 10일 한국학교와 터키학교와의 교육협력 및 상호교류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로 이뤄졌다. 업무협약식 후 터키학교는 학교 축제에 한국의 전통공연을 요청했고, 이에 한국학교는 터키학교 축제에서 사물놀이와 태권도 공연 및 딱지치기 등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한 것이다.

   
▲ 지난 4월 10일 젯다한국학교와 터키학교는 교육협력 및 상호교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젯다한국학교)

한국학교 학생들의 공연에 대해 파룩(Faruk) 터키학교 교감은 “매우 훌륭하고 완벽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 또한 틈날 때마다 한국 학생들에게 다가와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축제에 참여한 젯다한국학교 측은 “젯다한국학교 학생들은 타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느끼고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 젯다한국학교 학생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 젯다한국학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하용화 옥타 회장 “37년 토대 위에 새...
2
[인터뷰]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3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신임회장에 김요진 브...
4
‘제4회 중-동유럽 성균한글백일장’ 비엔...
5
20년째 이어오는 ‘사랑의 책 나눔 운동...
6
선전아리랑 준비위원회, 내년 3.1운동 ...
7
캐나다 한인 고등학생 위한 캐나다 대학박...
8
독일 북부서 ‘파독광부 제55주년’ 기념...
9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캄보디아 태권...
10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와 파푸아뉴기니 ...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1)
불법체류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적법한 체류자격 없이 체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