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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츠와나 수교 50주년 기념 아중동연합회장배 골프대회학생용 가방과 유치원 가방 600개 기부행사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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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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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4월 21일 보츠와나 가보로니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용덕 말라위 회장, 김채수 보츠와나 회장, 임도재 총연합회장, 김근욱 짐바브웨 회장, 황세진 남아공 회장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4월 21일 보츠와나 가보로니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임도재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50년이 500년이 되고 또 그 뒤로도 한국과 보츠와나 양국 관계가 지금처럼 좋게 지속되길 빈다”고 말했다.

비투멜로 보츠와나 행안부 차관은 “여러분이 민간 외교관으로 충실히 일해온 결과 보츠와나와 한국 관계에 많은 발전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4월 21일 보츠와나 가보로니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이어진 본 경기가 진행됐고 결과에 따라 개인전 남녀 1~3위상과 니어핀(홀컵에 가장 가까이 붙이는 이에게 주어지는 상), 롱게스트(타구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 등이 푸짐하게 주어졌다.

시상식과 함께 열린 기부행사에서는 임도재 회장이 학생용 가방 500개와 유치원 가방 100개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4월 21일 보츠와나 가보로니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가방전달행사에서 가방을 전달하는 임도재 회장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이번 대회를 위해 임도재 회장이 3천 달러를, 김근욱 짐바브웨 한인회장과 황세진 남아공한인회장과 임원들이 각각 2천 달러의 성금을 내놨다. 행사가 치러진 보츠와나 한인회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대회에 참석한 이들에게 숙식과 골프비용을 후원했다.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4월 21일 보츠와나 가보로니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이밖에도 이번 행사에는 조용덕 말라위한인회장과 한태철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상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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