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4.21 토 15:34
뉴스오세아니아
한국-뉴질랜드 우정협회 2018년 첫 정기모임김치와 마아마이트 서로 맛보며 양국 관심사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6  09:5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뉴우정협회 2018년 첫 정기모임이 3월 22일 해밀턴 링크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한뉴우정협회)

한국-뉴질랜드 우정협회(한뉴우정협회 회장 고정미, 리차드 로렌스)의 2018년 첫 번째 정기모임이 3월 22일 뉴질랜드 해밀턴 링크에서 열렸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한뉴우정협회'는 뉴질랜드 현지인과 한인들이 소소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두 나라 간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정기모임의 진행은 ▲ 고정미 회장과 리차드 로렌스 회장의 인사말 ▲ 두 나라 국가 연주 ▲ 그룹게임 ▲ 강연(조비 해밀턴시 자문위원, 리차드 로렌스 협회장) ▲ 김치와 마아마이트 시식 순서로 진행됐다.
 
   
 ▲ 한뉴우정협회 2018년 첫 정기모임이 3월 22일 해밀턴 링크에서 열렸다.  ‘다민족 국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의 일’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조비 해밀턴시 자문위원 (사진 한뉴우정협회)

첫 강연을 맡은 조비 해밀턴시 자문위원은 ‘다민족 국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의 일’을 주제로 와이카토 지역의 현 현황을 설명했고, 다음으로 리차드 로렌스 회장이 ‘한국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달라진 한반도의 변화 전망을 뉴질랜드 인의 눈으로 소개했다.

강연 중간에는 한국에 대한 문제를 키위(뉴질랜드 현지인에 대한 애칭)들이 풀고 키위에 대한 문제를 한국인들이 푸는 특별한 퀴즈쇼가 있었다.

   
 ▲ 한뉴우정협회 2018년 첫 정기모임이 3월 22일 해밀턴 링크에서 열렸다. 김치 소개 슬라이드 상영 (사진 한뉴우정협회)

두 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와 마아마이트의 시식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김치의 다양한 종류와 우리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잡게 된 설명에 이은 시식은 키위들에게 색다른 맛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고, 한인 동포들은 짜고 느끼한 마아마이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음식을 맛보며 뉴질랜드 식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뉴우정협회 2018년 첫 정기모임이 3월 22일 해밀턴 링크에서 열렸다. 강연 후 질의 응답하는 참가자들 (사진 한뉴우정협회)

 
   
 ▲ 한뉴우정협회 2018년 첫 정기모임이 3월 22일 해밀턴 링크에서 열렸다.  (사진 한뉴우정협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전통 온돌문화 이어갈 기술자 양성교육
2
캐나다한인회총연맹 이윤희 회장
3
선양한국인회, ‘제58주년 4.19혁명...
4
월드옥타 런던지회 주최 차세대 선후배 만...
5
[인터뷰]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
6
한국 축구선수 8명 캄보디아 그라운드 누...
7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준비 운영위원회...
8
세계한인무역협회 로스앤젤레스지회 최영석 ...
9
함부르크 한인학교 한국문화 공개수업 열어
10
종이문화재단, ‘2018 한반도 평화통일...
오피니언
[역사산책] 동이의 강역과 서북방 국경의 변천
유구한 조선의 역사에서, 강역 문제의 처음은 고조선과 중국 중원의 경계선을 밝히는
[법률칼럼] 사회복무요원의 시민권 취득과 재외동포(F-4) 체류자격
한국에서 출생한 한국 국적의 청년 A는 어린 시절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고등학교를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우울증이라고 대답합니다. 우울증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