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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독일지회, 2대 지회장에 하영순 회장 유임2월 28일 프랑크푸르트서 정기총회 열고 만장일치로 선출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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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2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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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순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은 2월 28일 저녁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 소재 한식당 강남에서 2018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지회장으로 하영순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인사말과 2대 지회장 선거 관련 공지를 위해 연단에 오른 김말자 부회장은 “우선 하노버, 레버쿠젠, 쾰른, 뒤셀도르프 등 먼 곳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찾아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창립 2년 만에 지회 회원 수가 500명을 넘어서고 있는 사정을 고려해 각 분회의 임원들의 투표로만 차기 지회장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음 순서로 차종만 사무국장이 2016년 1월 발족된 독일지회 창립준비위원회의 활동과 그 해 8월 성대한 창립기념식 개최 그리고 지난해 창립 1주년 기념식 등 그동안의 주요 사업을 보고했다. 또한 2016년과 2017년 연이어 41명의 회원이 함께한 고국 방문 가을 나들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은 2월 28일 저녁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지회장으로 하영순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어진 제2대 지회장 및 감사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성규환씨는 감사 2명의 추천과 수락을 받고, 지회장 추천은 지회장 후보 등록자가 없으므로 하영순 지회장을 다시 추대하기로 투표 없이 거수로 결정하자는 의견을 냈다.
 
   
 ▲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은 2월 28일 저녁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지회장으로 하영순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에 모든 임원이 만장일치로 찬성해 하 회장의 유임이 결정됐다. 감사는 박순평씨와 조상섭씨가 맡게 됐고 연장자인 박순평씨가 수석감사를 맡았다.

유임이 결정된 하영순 독일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등록된 회원의 수가 503명으로 교민사회에선 2년 사이 이렇게 발전하는 단체가 없었다”며 “앞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고국방문의 기회를 열어드리고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노년을 즐겁게 보내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은 2월 28일 저녁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지회장으로 하영순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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