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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후원 화장품 기업, 해외시장 개척에 큰 성과강원도 기업 솔올케이, 수출 지원 계기로 멕시코시티, 브라질, 파라과이, 미국 등에서 수출 계약 체결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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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2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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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강원도테크노파크(이사장 최문순 강원지사)와 연계해 추진 중인 수출 지원 사업의 결실로  천연 화장품 기업 ‘솔올케이’가 해외 시장 개척에 큰 성과 를 냈다. 지난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월드옥타 하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가 강원도테크노파크(이사장 최문순 강원지사)와 연계해 추진 중인 수출 지원 사업의 결실로 천연 화장품 기업 ‘솔올케이’(대표 오정열)가 해외 시장 개척에 큰 성과 를 냈다.

‘솔올케이’는 월드옥타의 수출 지원을 계기로 창립 3년여 만에 멕시코시티, 브라질, 파라과이, 미국 지회에서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신동북아 시대 - 협력, 발전, 상생’를 주제로 지난해 9월 열린 2017 GTI 박람회에서 우수상품 대상 수상하고 양양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등 국내 내수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여러 성과를 거뒀다.

GTI 박람회는 강원도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 처음 열린 행사다. 올해 가을엔 동해종합운동장에서 제6회 행사가 개최된다.
 
   
 ▲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강원도테크노파크(이사장 최문순 강원지사)와 연계해 추진 중인 수출 지원 사업의 결실로  천연 화장품 기업 ‘솔올케이’가 해외 시장 개척에 큰 성과 를 냈다. 지난 2월에서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 2017’ 전시회에 참가한 모습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또한 솔올케이는 2017년 월드옥타 뉴욕지회와 협업해 뉴욕 법인 설립도 확정지었으며 지난 2월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 2017’ 전시회에서는 인도 현지 바이어와의 협상을 통해 12만 7,500달러의 초도 물량 공급 및 차후 210만 불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솔올케이 오정열 대표는 “월드옥타와 강원도테크노파크의 해외 지원 사업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강원도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월드옥타는 지난 2016년부터 강원도 등 전국 18개 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지역 기업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수출친구맺기’, ‘수출새싹기업’ 프로그램으로 수출 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렛폼 구축, B2B(기업과 기업간 전자상거래) 지원, 해외전시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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