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4.19 목 18:03
뉴스한국
유커 500여명, 평창올림픽 동안 국립산림치유원에 머물러평창동계올림픽 관람위해 중국관광객 556명 숙소 예약…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9  18:13: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중국 최대 명절 춘절(春節)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 556명이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 숙소를 예약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의 전경. (사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 ‘유커(遊客)’ 500여 명이 국립산림치유원을 이용할 예정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중국 최대 명절 춘절(春節)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 556명이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 숙소를 예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중국 관광객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인 이달 9부터 25일까지 20∼30여 명씩 1박2일이나 2박3일 형태로 머물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국립산림치유원은 중국 산둥성 등에서 온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산림복지시설을 알리고 경북 영주시의 관광자원인 부석사, 소수서원 등과 결합된 관광 상품을 제공, 지역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 국립산림치유원의 숲길. (사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속 힐링 '치유숲길 프로그램'의 진행 모습. (사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편,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박원희)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방문하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의 경호를 담당할 경찰관들이 오는 23일까지 숙소를 이용하여,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함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 중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에서는 이달 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금강소나무 힐링숲 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올림픽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에게 우선 참가 기회가 있으며,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도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참가 희망자는 2∼3일 전 국립대관령치유의숲(033-642-8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국립산림치유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북한 선수단 경호 담당 경찰관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태국에 뿌리 내린 ‘디자인M’ 최랑 대...
2
제4회 세계한인체육회장대회, 4월 25일...
3
전통 온돌문화 이어갈 기술자 양성교육
4
캐나다 토론토 기혼네트웍스 지동식 대표
5
캐나다한인회총연맹 이윤희 회장
6
캄보디아 출입 장기복수비자 기한 3년으로...
7
한국 축구선수 8명 캄보디아 그라운드 누...
8
월드옥타 런던지회 주최 차세대 선후배 만...
9
선양한국인회, ‘제58주년 4.19혁명...
10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준비 운영위원회...
오피니언
[역사산책] 동이의 강역과 서북방 국경의 변천
유구한 조선의 역사에서, 강역 문제의 처음은 고조선과 중국 중원의 경계선을 밝히는
[법률칼럼] 사회복무요원의 시민권 취득과 재외동포(F-4) 체류자격
한국에서 출생한 한국 국적의 청년 A는 어린 시절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고등학교를
[우리말로 깨닫다] 하늘이라는 말
<하늘>이라는 말은 매우 구체적으로 보이지만 매우 추상적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잘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