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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 체육인들, 세계 곳곳에서 ‘평창올림픽’ 알려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홍보영상 제작과 공항 홍보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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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16: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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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일 브라질 상파울루 일본타운 리벨다지에서 열린 아시아 카니발에서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는 브라질대한체육회원들 (사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평창올림픽 흥행 진작을 위해 재외 한인 체육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평창’을 알리고 있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호장 윤만영)는 1월 초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에 예상에 못 미친다는 소식을 듣고 홍콩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필리핀 등에서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해 왔다.
 
   
 ▲ 1월 11일 오전 마닐라 아키노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을 상대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를 연 필리핀 대한체육회원들 (사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홍콩대한체육회(회장 서민호)는 1월 5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을 제작해 상영, 배부했고 필리핀대한체육회(회장 윤만영)는 1월 11일 오전 마닐라 아키노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을 상대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를 열었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현지 국회의원 및 교민단체장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홍보행사 (사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뉴질랜드대한체육회(회장 안기종)은 1월 1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오클랜드 로즈파크호텔에서 현지 국회의원 및 교민단체장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를 열었다.

아르헨티나대한체육회(회장 오영식)은 현지 교민언론매체의 광고를 통해 교민 및 현지인들에게 홍보활동을 했고, 브라질대한체육회(회장 한병돈)는 2월 2일 상파울루 일본타운 리벨다지에서 열린 아시아 카니발에 케이팝 댄스팀, 사물놀이팀과 함께 참가해 올림픽 개막이 목전에 와 있음을 알렸다.
 
   
 ▲ 오공태 재일민단단장(왼쪽)과 최상영 일본대한체육회장(오른쪽)이 평창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사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일본대한체육회(회장 최상영)는 재일민단(단장 오공태)과 함께 1월 24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성금 2억엔을 전달했고 최상영 회장은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필리핀대한체육회, 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회장 강희중), 중국대한체육회(회장 백석두), 영국대한체육회(회장 오현균) 등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고국방문단을 구성하여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는 지난 1월22일 고국방문단 출정식을 열었고 필리핀대한체육회는 지난 2월 1일 신임 대사와 필리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평창동계올림픽 참관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 인도네시아 모국방문단 출정식 (사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은 “국가적 대사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각국에서 축제의 분위가 조성되도록 대회 폐막일까지 계속해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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