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8.16 목 17:03
뉴스북미
‘캐나다 한인회 총연맹’ 새 발걸음초대 회장에 이윤희 씨, 14개 지역 한인회장 뜻 모아 새로운 연합체 세워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5  11:3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들의 새로운 연합체인 ‘캐나다한인회총연맹’ 회장 취임식 겸 신년하례식이 1월 27일 토론토의 한 한국음식점에서 열렸다. 아래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이윤희 초대 회장 (사진 캐나다한인회총연맹)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들의 새로운 연합체인 ‘캐나다 한인회 총연맹’이 1월 27일 토론토의 한 음식점에서 캐나다한인회총연맹의 새로운 결성을 결의하고 신임 회장 취임식을 겸해 신년하례식을 열렀다. 

초대 회장으로는 이윤희 노바스코샤주밸리 한인회장이 선출됐고, 임기는 2020년 1월까지 2년 간이다 

이윤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기 동안 24만 캐나다 한인들을 대표해 이중국적 완전 허용과 재외동포청 신설, 참정권 확대를 위한 우편 투표제 도입 등을 본국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들의 새로운 연합체인 ‘캐나다한인회총연맹’ 회장 취임식 겸 신년하례식이 1월 27일 토론토의 한 한국음식점에서 열렸다. 장학금 전달식  (사진 캐나다한인회총연맹)

인사말에 이어 한인회 각계 원로들과의 의견 교환과 환담회를 가졌고, 이어서 캐나다한인회총연맹은 토론토 한인 대학생 3명에게 각각 1,000달러씩 모두 3,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강원도 화천군이 협찬한 올림픽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다.

총연맹 관계자는 “기존에 ‘캐나다한인회 총연합회’가 있긴 했지만 유명무실하게 운영돼 지역 한인회장들의 불만이 고조되면서 새로운 단체의 출범 필요성이 제기됐었다”며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캐나다지역 19개 한인회 중 14개 지역 한인회장들이 뜻을 모아 새로운 단체를 출범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지진 발생 인도네시아 롬복섬, 여행경보단...
2
독립유공자 호머 헐버트 박사 서거 69주...
3
케이프타운에서 ‘2018 아프리카 한글학...
4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시드...
5
[기고] 이란 대통령, 보수와 개혁 세력...
6
아르헨티나 ‘페소’화에 투자를 고려할 때...
7
정부, 지진피해 인도네시아에 50만달러 ...
8
[인터뷰] 이정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
9
국가보훈처, 미국 지역 독립운동 명문가에...
10
일본인 명의 귀속·은닉 재산 끝까지 찾는...
오피니언
[역사산책]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서문
단재는 천재적 사학자, 열렬한 독립운동가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는 구한말에 낳은
[법률칼럼] 한국인의 외국 국적 취득 : 유의해야 할 사항들
한국인이 외국 국적(시민권)을 취득한 경우, 국적법 제15조 제1항이 “대한민국의 국민
[우리말로 깨닫다] 과거를 보는 눈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입니다.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 인간의 특징이기는 하지만, 생각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