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22 월 18:11
뉴스오세아니아
아세안지역 민주평통 차세대 60명 평창올림픽 참관평통 유렵지역회의 주관 '통일체험 및 평창올림픽 참관 프로그램’에 동참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1  12:1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관의 총영사는 29일 시드니 지역의 참가자로 선발된 황규라 씨와 류제희 씨를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이들을 격려하고 항공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희룡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간사 , 형주백 호주협의회장, 윤상수 주 시드니 총영사, 이숙진 민주평통 아세안 담당 부의장, 주양중 아세안지역회의 간사 (사진 민주평통 아세안지역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지역회의(담당부의장 박종범)가 주관하는 ‘차세대 통일체험 및 평창올림픽 참관 프로그램’에 아세안 지역 14개국 청소년들이 함께하게 됐다.  
민주평통 아세안협의회(담당부의장 이숙진)는 대양주와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선발된 126명의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 중 아세안협의회 관할 지역에서는 태국(17명), 호주(8명), 뉴질랜드(7명) 을 비롯해 모두 60명이 참가하게 됐다고 1월 31일 밝혔다.
 
   
▲ 피지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배너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민주평통 아세안지역회의)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 동안 경기도 연천군에 소재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관람 및 비무장지대 방문, 통일안보 현장 체험, 토론회 및 강연회 그리고 통일 관련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세안지역 참가자들의 체재비는 모두 아세안지역회의에서 지원하며 특히 8명 모두를 동포 2세대와 호주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으로 선발한 호주협의회는 형주백 회장, 산하 멜버른, 퀸슬랜드, 서부호주 지회와 시드니상공인연합회 그리고 대양주한인총연합회 이동우 회장과 백승국 당선자들이 정성을 모아 참가자 전원의 항공권을 마련했다.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관의 총영사는 29일 시드니 지역의 참가자로 선발된 황규라 씨와 류제희 씨를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이들을 격려하고 항공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어 멜버른에서 펼쳐진 정현 선수와 로저 페더러의 4강전을 앞두고 펼쳐진 가두 응원전에 참여해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는 아세안 지역회의와 호주협의회, 멜버른 지회 관계자들 (사진 민주평통 아세안지역회의)

한편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버스 투어는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에 이어 '피지'로까지 확산됐다.

피지 한인회장을 지낸 오영준 자문위원은 “피지의 이웃국가인 통가의 최고 인기 스포츠 스타인 피타 타우파토푸아가 평창동계올림픽의 크로스 컨트리 스키 종목에 출전하게 되면서 남태평양 연안 국가를 중심으로 동계올림픽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평통위원을 중심으로 한 홍보활동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태권도 선수이기도 한 피타 타우파토푸아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통가 전통 의상을 입고 기수로 나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 포상자...
2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 여의도...
3
[기고] 헐버트 박사의 1889년 뉴욕트...
4
[기고] 마그립 국가와 무슬림 형제단 (...
5
독일 연방의회서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 열...
6
단풍으로 물든 궁궐, 10월 말에 절정
7
[기고] 마그립 국가와 무슬림 형제단 (...
8
유럽한인총연합회 ‘한반도 통일과 유럽한인...
9
제11회 한중일 문화산업포럼, 10월 1...
10
캄보디아 내년도 최저임금 182달러로 7...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