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9 금 16:38
뉴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및 지역협의회 연석회의 개최‘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 주제 학술대회 개최 계획 논의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8  17:36: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재미한국학교협회의 및 지역협의회 회장단과 집행부는 학술회의 준비를 위해 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6회째를 맞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가 올해 7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민) 는 지역협의회 회장단 및 집행부와 함께 학술회의 준비를 위해 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1월 5일 개회식에는 이종국 주시카고총영사,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 박준성 시카고 한국교육원장, 김채영 재외동포재단 주재관, 하유경 교육부 재외동포교육담당 과장, 이종헌 교육부 재외동포교육 담당이 함께 참석 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이종국 주시카고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미국에 한국어, 한국문화를 정착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며, “동포사회와 모국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차세대 교육기관인 한국학교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선생님들 덕분에 그 폭이 좁혀지고 있고, 또 자녀들의 뿌리교육에도 힘써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격려사하는 이종국 총영사.(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올해도 더욱 전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외동포와 재외국민의 한국어교육, 문화역사교육을 맡고 있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우리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영상 격려사도 이어졌다.
 

   
▲영상으로 격려사 하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연석회의를 주최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승민 총회장은 “우리 협회가 36년간 열심히 노력한만큼 올해도 성공적인 행사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이행사가 우리만의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정부기관과의 협력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어야 더 발전적인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협의회장들은 관망 차원에 머물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사업들을 의논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올해 학술대회의 주제가 ‘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인 만큼 학술대회에 국내외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 열정과 전문성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한국어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2월에 개최됐던 ‘제1회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대회’에서 디트로이트 지역 학생이 최우수상인 거북선상을 받아 미시간주 지역회장에게 거북선을 수여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이 거북선은 3년에 걸친 수작업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매년 최우수상을 받은 지역협의회에 수여한다.

   
▲미시간주 지역협의회장에게 전달되는 거북선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오스트리아 청중을 사로잡은 바리톤 김태현
3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4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임진강 찾아 아이...
5
제2 여객터미널 수속·보안검색 빨라진다
6
독일 한인사회, 프랑크푸르트서 힘찬 20...
7
시카고 미주 한인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
8
평창 참가 북한 대표단 지원 위한 ‘정부...
9
북경 한국중소기업협회, 2018 신년회 ...
10
한국국제교류재단 ‘2017 지구촌 한류현...
오피니언
[신년사] 2018 한국사회의 방향과 목표
2017년에 우리나라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첫째 북한은 여러
[법률칼럼] 국제결혼 (5)
위와 같은 법원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양측의 입장을 절충한 조정권고안으로, 판결문과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어떤 불행한 일이 닥치면 이제 이런 일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