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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2017 총회 및 송년회’ 성료제5대 회장으로 배응식 지회장 연임...송년 모임 통해 한 해 마무리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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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2  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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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회장 배응식)는 지난 12월 18일, 팜힐(Palm Hill C.C)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회장 배응식)는 지난 12월 18일, 팜힐(Palm Hill C.C)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송년회에 앞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자금 현황과 2018년 예산 및 사업계획, 감사 보고가 있었고, 지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지회장 인선 및 감사 인선이 이어졌다.

   
▲ 제5대 회장에 배응식 지회장이 연임됐다. (사진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지회장 인선에서는 원로와 회원의 만장일치로 배응식 지회장이 제5대 회장으로 연임(2018년~2019년)이 확정됐으며, 이철훈 부회장이 감사로 선출됐다. 정관 개정과 관련해 최동묵 고문이 정관 개정 위원장, 정선 홍보이사가 위원으로 추대됐다.

제5대 회장을 맡은 배응식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말미암아 조용히 자숙의 한 해를 보내면서 옥타인의 자세와 취지에 부족함이 많았던 점을 진심으로 반성, 자숙한다”며, 월드옥타의 발전과 자카르타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향후 2년 동안 자카르타지회 회원 발굴 및 전 세계 지회가 부러워하고 있는 차세대 육성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아울러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선후배님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덧붙였다.

이어진 송년회에서는 초대회장인 김우재 명예 회장(전 세계월드옥타 회장), 2대 최동묵 고문, 3대 강희중 명예고문을 비롯해,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양영연 회장, 대한체육회 최병우 회장, 봉재협회 박재한 회장,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송광종 회장, 국제용무도연맹 인도네시아지회 김태화 회장, 신발협회 박길용 사무총장, 한국문화원 천영평 원장이 자리를 함께해 더욱 값진 총회와 모임의 시간을 가졌다.

   
▲ ‘2017 총회 및 송년모임' 기념사진. (사진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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