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2 수 19:53
뉴스아시아
JAL종이비행기 아시아대회서 한국선수 승전보 울려일반부 멀리날리기 종목에서 49.67m 기록으로 한국 대표 신무준 씨 우승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7  13:44: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키나와(沖繩)현 미야코지마(宮古島)시 JTA돔에서 열린 아시아 최고의 종이비행기 국제대회가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열렸다.

   
▲ 오키나와(沖繩)현 미야코지마(宮古島)시 JTA돔에서 열린 아시아 최고의 종이비행기 국제대회가 지난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열렸다.(사진 종이문화재단)

일본종이비행기협회(회장 토다 다쿠오)와 미야코지마시가 주최하는 이번 ‘JAL종이비행기 아시아대회’에는 주최국 일본을 비롯해 한국, 태국, 홍콩, 필리핀, 베트남 등이 참가했다.

대회는 거리경기(멀리 날리기)와 체공경기(오래 날리기) 두 종목이 열리는 개인전 부문과 초등학교 대항 토너먼트 등 단체전 부분으로 나눠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됐다.

대회 첫 날인 4일에 열린 멀리날리기 경연에서는 일반부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신무준씨가 49.67m 기록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에서 지난해 오래 날리기와 멀리 날리기 우승, 올해 오래 날리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신무준 씨는 “2011년 토다 다쿠오회장의 종이비행기 세계기록 비행을 보고 입문했다”며, “마침내 이번에 한국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됐는데 좋은 성적까지 거두어 보람된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 멀리날리기 종목 일반부에서 우승을 거머쥔 신무준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종이문화재단)

이날 초등부에 출전한 김건이 군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둘째날 열린 오래날리기 종목에서는 초등부 멀리날리기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건이 군이 전날에 이어 준우승 차지했고, 번외경기로 열린 국가대항 단체전에서 이희우·신무준·김건이 선수가 팀으로 훈련한 한국팀이 준우승을 거머줬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비행기로 아시아 여러 나라가 하나가 된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멋진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온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종이나라(대표 정도헌회장)에서 한국선수단의 대회참가를 후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산해진미 베트남 음식의 복병...
2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에서 한국학 특강 ...
3
코윈 스페인, 문화로 한국·스페인 차세대...
4
재외동포재단, 2018년 재외동포단체 사...
5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7회 한ʍ...
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7
‘2017오레곤 한인그로서리연합회 경영인...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독일 학교와 국제...
9
호치민에서 열린 클래식의 향연 ‘메세나 ...
10
베트남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 ‘노동허가...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국제결혼 (1)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려는 경우, 그 외국인은 결혼이민(F-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