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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호치민지회, 통일강연회 개최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및 18기 자문위원 대상 강연회 개최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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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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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동남아 서부협의회 호치민지회(지회장 박남종)는 지난 11월 3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5,6학년 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 민주평통 호치민지회(지회장 박남종)는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를 초청해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5,6학년 360명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함께하는 평화, 함께 가는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북한의 핸드폰은 몇 대인가?’ 등의 질문으로 북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었다.
 

   
▲ 민주평통 호치민지회(지회장 박남종)는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를 초청해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5,6학년 360명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민주평통 호치민지회는 베트남에서 태어나서 자란 한국 국적의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애국심 고취를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해마다 이 같은 통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호치민지회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대상 통일 교육을 마친 후 롯데 레전드 호텔로 장소를 이동해, 박노완 주호치민총영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출범식과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 민주평통 호치민지회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대상 통일 교육을 마친 후,  장소를 옮겨 ‘제18기 민주평통 호치민 지회 출범식과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 민주평통 호치민지회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대상 통일 교육을 마친 후, 장소를 옮겨 ‘제18기 민주평통 호치민 지회 출범식과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출범식 후 열린 강연회에서는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통일외교 정책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통일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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