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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서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세계 국제결혼 여성 만남의 장…다양한 경험 토대로 민간 외교관 역할 해 나갈 것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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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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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9월 26일부터 3박 4일 동안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제13회 세계대회’를 열었다. 개막만찬 기념사진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총회장 정명열, 이하 월드킴와)는 지난 9월 26일부터 3박 4일 동안 서울 여의도 글라드 호텔에서 ‘제13회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를 열었다.

월드킴와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국제 결혼 한국여성들을 하나로 뭉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단체로 2006년 10월 29일 서울에서 공식 출범했다. 국제결혼 여성의 바른 정체성 확립과 권익을 신장하고 국위선양에 앞장서며 동포 사회 발전에 앞장서 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26일 밤 열린 한복패션쇼

첫날인 26일엔 저녁 6시 재외동포재단 주최 전야 축하공연에 이어 경기도 연천 행복뜰 상담소와 다문화 청소년 복지센터에 장학금 수여와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기부금 전달식과 개막만찬, 한복 패션쇼,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 곱게 한복을 입은 정명열 이사장(왼쪽 두번째)와 은영재 준비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은영재 준비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월드킴와는 국제결혼한국여성들이 지구촌 여러 곳에서 생활하면서 얻은 많은 경험과 지식을 하나로 결속함으로써 민간 외교관 역할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명열 총회장은 “이 모임은 국제결혼한국여성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소통하는 장이며 성장하는 한국을 알리는 세계화의 개척자”라며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더 앞서 세계로 진출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얘기했다.
 
   
▲ 첫 날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장기자랑 장면

축사에 나선 김대식 (재)여의도연구원장은 “따뜻한 가슴으로 배려와 나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리더십을 묵묵히 실천하는 국제결혼여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튿날인 27일 오전에는 공로상과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건강과 참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한 윤미숙 씨의 강연이 있었고 오후엔 경복궁과 광명동굴과 남대문을 탐방했다.

   
▲ 28일 오전 열린  ‘바람직한 국제결혼 리더의 지침’을 주제로 한 정나오미 씨의 강연모습

28일 오전에는 ‘바람직한 국제결혼 리더의 지침’을 주제로 한 정나오미 씨의 강연과 월드킴와 각 지회 소개가, 오후에는 국회의사당 방문과 김대식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회원들은 6시부터 시작된 마지막 만찬에서 석별의 정을 나누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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