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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와 중동협의회 공동 출범회의 개최같은 날 아프리카협의회 총회도 함께 열려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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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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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지역회의 산하 아프리카협의회(회장 임도재)와 중동협의회(회장 박형규)가  지난 9월 24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제18기 공동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지역회의 산하 아프리카협의회(회장 임도재)와 중동협의회(회장 박형규)가 지난 9월 24일 오후 5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에서 '제18기 공동출범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동 출범회의는 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 박종범 부의장과 김봉재 간사, 임도재 아프리카협의회장과 박형규 중동협의회장, 허남덕 주두바이 총영사, 민주평통 사무처 김안나 기획조정관을 비롯해 두바이 한인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범회의는 임도재 아프리카협의회장과 박형규 중동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허남덕 주두바이 총영사, 박종범 유럽부의장, 김안나 기획조정관, 두바이 한인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도재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한 명 한 명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분열된 민심과 갈등을 봉합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통일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범 유럽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근래의 자극적인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18기 자문위원들이 민간외교관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평화에 대한 노력과 평화가 정착될 한반도 분위기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임명장 수여식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두바이 허남덕 총영사가 각 협의회장과 지회장과 간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각 협의회 공로패 수여식 (사진 민주평통 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특히, 이번 출범회의 진행 순서 중에는 17기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공로패와 기념품 전달하며 전임 위원들에 대한 예우와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각 협의회장은 18기에 시행될 협의회 현안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범회의 2부 행사로 ‘우리가 함께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영상 상영 후 서보혁 상임위원(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연구교수)의 평화 공감강연회가 있었다. 이어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모두 손을 잡고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는 것으로 출범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제18기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총회 및 워크샵 기념 촬영. (사진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한편,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아프리카협의회(회장 임도재)가 '제18기 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도재 회장의 개회사, 황재길 고문(17기 협의회장)의 축사 후, 18기를 이끌어갈 전순철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와 분회별 임원진 인선과 인준을 통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17기에서 실시된 통일활동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총회에 이어진 워크샵에서 임도재 회장이 18기에서 실시할 통일활동 특화사업 및 필수 사업의 기본안을 발표했고, 자문위원 간의 다양한 의견과 토론을 통해 각 지회와 분회의 형편에 맞춘 통일활동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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