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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에 유아 어린이 숲교육 전문시설 조성국립대전숲체원 9월 8일 기공... 2019년 하반기 개원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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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0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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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8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 일원에서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을 가졌다. 2019년에 개원 예정인 국립대전숲체원의 조감도.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8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 일원에서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재현 산림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중부권 최초로 마련된 유아 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 시설로서,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산림체험 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특화 조성된다.

이 시설은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하며, 건축면적 2,996㎡(전체 부지면적 33ha)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돼 교육동을 비롯해 유아숲체험원, 숲속의집, 다목적강의실, 방문자센터 등의 주요시설이 건축될 예정이다.

   
▲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체원 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현재 젊은 세대의 인구유입이 늘고 있는 세종과 함께 대전과 충청 등 중부권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현재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인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해 횡성(강원 횡성), 칠곡(경북 칠곡), 장성(전남 장성)숲체원,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 수목장림), 국립대관령(강원 강릉), 양평(경기 양평)치유의숲, 원수산파랑새유아숲체험원(세종) 등을 운영 중이다.

   
▲ 기공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특히, 진흥원은 올해 신규로 조성되는 대전(유아·어린이 대상 수준별 맞춤형 숲체험·교육·놀이공간), 춘천(산림레포츠), 나주(산림문화)숲체원은 지역특성과 이용수요를 반영해 특화함으로써 그동안 육성해온 양질의 산림복지 전문가를 적극 활용, 정부의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아 숲 교육의 장(場)으로 특화 조성할 계획”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 기반시설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산림복지 진흥을 통한 국민행복 및 산림복지 산업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기공식 참석자들이 국립대전숲체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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