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9.25 월 15:43
뉴스중동·아프리카
탄자니아 시각장애인 22명 무료 개안수술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7/22~29 탄자니아 방문, 장학금 전달식도 가져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3  14:4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탄자니아를 방문해 탄자니아인들에게 개안수술과 국제장애인지원사업을 위한 기념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탄자니아를 방문해 탄자니아인들에게 개안수술을 실시하고 국제장애인지원사업을 위한 기념식 및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했다.

백내장 환자 스물 두명에게 실시된 개안 수술은 실로암안과병원과 협력해 방문 기간 동안 상시적으로 진행됐다.

수술을 받은 자질라씨(45세, 여)는 “평생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갈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개안수술을 지원받아 시력을 되찾을 수 있었고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실로암안과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백내장 환자들 개안수술 모습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방문 사흘째인 24일에는 툼비병원에서 개안수술사업 기념식이 진행됐다. 에드워드 와이 툼비병원장,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최동익 사무총장, 최정범 실로암안과병원 부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이 사업의 의의를 다시 한 번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8일에는 탄자니아 모시 중학교에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 장학생은 초등학생 12명, 중고등학생 10명이고 장학금 규모는 총 1000달러 정도다.
 
   
 ▲ 탄자니아 모시중학교 시각장애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 모습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최동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사무총장은 “아프리카 대륙은 어느 곳보다 장애인 지원이 시급한 곳”이라며 “이번 탄자니아 방문이 아프리카 장애인복지 분야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캄보디아 씨엠립교민사회 와해...
2
[경제칼럼] 인공지능(AI)이 공장을 지...
3
고려인·애니깽 후손 초청 직업연수 성공적...
4
[기자수첩] 캄보디아가 한국음료 수출시장...
5
문재인 대통령, 뉴욕 동포들과 만찬 간담...
6
쿠웨이트항공 취업 한인 승무원 격려 세미...
7
중국 선양 '2017 선양 한국인의 날'...
8
국토 번창과 농사의 풍요 기원 '사직대제...
9
[우리말로 깨닫다] 빚과 빌다
10
한뉴우정협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한...
오피니언
[역사산책] 성충의 자결과 백제의 몰락
김유신이 보낸 첩자 '금화'와 백제 좌평(佐平) 임자는 의자왕 주변에서 어떻게 활약했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⑧
2심은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의 반려처분이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반한다고 판단하였
[우리말로 깨닫다] 빚과 빌다
책을 읽다가 인도유럽어나 잉카어 등에서 <빚>에 해당하는 단어가 범죄나 잘못과 어원
[경제칼럼] 인공지능(AI)이 공장을 지휘한다
제조업은 서비스업과는 달리 인공지능(AI)에 보수적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제조 공정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