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3 화 17:54
뉴스중동·아프리카
한인회 도움으로 다시 빛 찾은 보츠와나 소년들사고로 시력 잃은 두 소년 개안수술로 시력 찾아…마이닝 엔지니어 꿈 꾸겠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5  15:5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보츠와나한인회 도움으로 사고로 시력을 잃은 청소년 두 명이 개안수술을 받았다. 왼쪽부터 수술을 맡은 의료진 두 명, 김채수 보츠와나한인회장, 수술 받은 청소년 두 명, 김채수 한인회장 부인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아프리카 보츠와나한인회(회장 김채수)가 사고로 시력을 잃은 보츠나와 청소년 두 명에게 빛을 선물했다.

보츠와나에서는 그동안 스물 두 명이 한국전력의 도움으로 개안수술을 받고 다시 시력을 찾았는데 이번에 수술 받은 두 명은 특히 김채수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이 후원에 나선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수술 경과는 양호하며 한두 달 후면 잃었던 시력을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는 게 집도의의 설명이다.

수술 후 두 청소년은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마이닝 엔지니어(많은 데이터 가운데 숨겨져 있는 유용한 상관관계를 발견해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내는 직업)가 되는 것이 꿈이며 김채수 회장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는 포부를 말했다.

보츠와나 한인회는 앞으로도 계속 보츠와나 현지에서의 후원활동을 지속해 한국인의 위상을 높일 것이며 또 보츠와나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교민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선정 ‘2017 올해의 인물...
2
뉴욕 한인회 창립 58주년 뉴욕한인의 밤...
3
해동협,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한글도서 1...
4
정세균 국회의장, 런던에서 동포들과 간담...
5
민주평통 평창 홍보 버스 투어, 뉴질랜드...
6
연임하는 아르헨티나한인회장의 특별한 신년...
7
[기고] 중국사업 - 삼국지에서 답을 찾...
8
달라스서 ‘한인의 날’ 기념 ‘자랑스런 ...
9
[법률칼럼] 국제결혼 (5)
10
가나한인회 신년하례식, 떡국 나누며 따뜻...
오피니언
[신년사] 2018 한국사회의 방향과 목표
2017년에 우리나라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첫째 북한은 여러
[법률칼럼] 국제결혼 (5)
위와 같은 법원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양측의 입장을 절충한 조정권고안으로, 판결문과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어떤 불행한 일이 닥치면 이제 이런 일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