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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 제4회 독일 ‘청소년 꿈 발표제전’ 개최한국계 2세들의 꿈의 향연, ‘행복한 인생이 모든 꿈의 기본’ 최지연 양 1등 수상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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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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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4월 15일 오전 10시, 독일 한국계 2세 청소년들을 위한 제4회 독일 청소년 꿈 발표제전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채동원 재단 독일지부회장, 2등 이규리양, 1등 최한나 양, 3등 이하린 양, 이하늘 회장, 강여규 회장.(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4월 15일 오전 10시, 독일의 디이츠(Diez)에 소재한 유스호스텔에서 독일 한국계 2세 청소년들을 위한 제4회 독일 청소년 꿈 발표제전을 개최했다.

이하늘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장은 개회식에서 “4회째 주관하는 이 행사가 청소년들의 꿈을 발표하는 자리로 자리를 잡아 기쁘다”고 말하며,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을 축하했다.

채동원 나의꿈국제재단 독일지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손창현 이사장은 독일 동포 청소년들의 꿈의 산실인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독일에서 4회째 개최됨을 축하하며, 이 꿈의 잔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바로 세워보고, 자신의 비전을 세워 보는 중요한 대회임을 역설했다.

이어서 “훌륭한 꿈들을 통해 항상 주위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이바지하는 마음과 열정을 가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상 후 12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 기념촬영 사진.(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청소년 꿈 발표제전은 세계 43개 국가에서 시행되어 청소년 리더들이 배출되며, 배출된 리더들은 미국과 한국에 초대되어 다른 국가에서 온 청소년 리더들과 함께 하는 기회와 장학금의 혜택을 받게 된다. 

발표 내용인 꿈의 내용과 구성은 순수하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특별히 청중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점을 중시하고 있다. 

이날 12명이 참가한 꿈의 행진에서는 ‘행복한 인생이 모든 꿈의 기본’이라고 밝힌 프랑크푸르트의 최한나 양이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양은 지난 3회 대회에서 3등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도전하여 이번 대회에서 1등을 수상했다.

2등에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마술사 같은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전달한 이규리 양에게 돌아갔고, 3등은 프라이부르그의 이하린 양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김승표, 김진표, 이윤태, 노현도, 이세린, 한나라우어, 찬가흔 박서현, 고우현 학생 등이 수상했다.

이날 심사는 이하늘 회장, 채동원 재단지부회장, 강여규 후원회 회장이 꿈을 평가했고, 청중평가단의 심사도 함께 성적에 반영됐다.

   
▲제4회 독일 청소년 꿈 발표제전의 참가자들과 심사의원 및 청중평가단 기념촬영 사진.(사진 나의꿈국제재단)

한편, 나의꿈국제재단은 올해 9월에 전유럽대회를 개최하여 유럽 전체의 한국계 2세 청소년들의 꿈의 향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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