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6.29 목 17:33
뉴스한국
호주 한국방문 연수 교장단 경희대 국제교육원 방문한국어·한글 교육 현장 체험···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에 영향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8  11:1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이 4월 17일(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을 방문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이 4월 17일(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을 방문했다.

호주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육행정가의 한국 방문은 한국 교육 관련 단체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와 호주 공교육 내 한국어 진흥을 위해 2010년부터 시드니 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방문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서로 선물교환식을 진행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번 연수는 4월 9일에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금번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방문은 2013년 호주 한국어 교사 대상 한국 언어‧문화 연수를 진행했던 인연으로 이뤄졌다.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 연수에는 21명이 참가했다. (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연수에는 21명이 참가해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한글 창제 원리와 간단한 한국어 인사 표현에 대해 배웠다.

   
▲방문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서로 선물교환식을 진행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조현용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호주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확대 채택되는 데 이번 연수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교장 및 행정가들이 한국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의 힘을 제대로 체험하고 돌아가기를 바라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조현용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에 보레노어 공립학교의 루스 해리스 교장은 “경희대학교에서 아름다운 한국의 봄을 만끽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고 영광이다. 앞으로도 양국 학교의 자매결연을 비롯한 좋은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보레노어 공립학교(Borenore Public School)의 루스 해리스(Ruth Harris) 교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날 행사는 호주 공교육 담당 주체들에게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주요 담당자의 단체 사진.(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강경화 외교부장관, 외교부 영사콜센터 방...
2
"이건 얼마에요?" 첫 카리부 바자회 성...
3
[경제칼럼] 스타트업 진흥시대를 열자
4
전세계 23개국 한인회 사무국장, 평창 ...
5
18기 민주평통, 2개월 늦게 9월 1일...
6
선양 주말한글학교, 선양아동복리원 방문 ...
7
브라질 '2017년 한식요리 경연대회’...
8
재외동포 학술축제 ‘2017 세계한인학술...
9
‘2017 세계한인학술대회’, 오는 27...
10
‘전쟁고아의 아버지’ 러셀 블레이즈델 대...
오피니언
[역사산책] 연개소문의 상소문
'연개소문이 영류왕에게 올린 상소문'“고구려의 큰 우환거리는 당(唐)이지 신라와 백제가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②
A는 1995년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인 아버지와 한국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우리말로 깨닫다] 나고야에서 삼국유사를 만나다
일본 나고야에 가면 무엇을 보아야 할까? 나고야에 특강을 가면서 잠깐이라도 시간을
[경제칼럼] 스타트업 진흥시대를 열자
휴대폰의 선두주자 - 노키아의 몰락2013년 노키아는 침몰한다. 사실 그 때만 해도 노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