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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해외진출 위한 멘토링 콘서트한국산업인력공단, 4월 18-27일 해외취업주간 참가자 모집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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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7  1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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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4월 18일(화)부터 27일(목)까지 해외취업포털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www.worldjob.or.kr)를 통해 ‘K-Move 멘토링 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인 K-Move의 출범 5년차를 맞이해 해외취업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5월 8일(월) 부산 K-Move센터를 시작으로 10일(수)에는 대전대학교, 11일(목)과 12일(금)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K-Move 멘토링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또는 창업 경험이 있는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다 실질적으로 제공하고자 2013년에 출범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241명의 멘토와 1,000여 명의 멘티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콘서트는 국가별 K-Move 멘토의 릴레이 강연과 그룹 멘토링을 통한 해외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콘서트 기간 동안에는 해외취업 상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그간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해외진출 관련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던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해외에 관심을 가지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5월 둘째주를 해외취업주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콘서트’와 함께 코트라와 공동주관으로 글로벌 취업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취업상담회는 일본,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향후에도 일본 등 주요 국가별 해외진출 상담과 K-Move 정보관, 스피치 콘테스트와 같이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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