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4.24 월 18:22
뉴스
이번 주말 서울 남산공원 벚꽃 절정남산둘레길 따라 만개한 벚꽃 구경하며 올 봄 마지막 벚꽃 즐기기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5  09:46: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울시는 남산공원의 벚꽃이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올 봄 서울의 마지막 벚꽃놀이 장소로 이번 주말의 남산공원을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은 4월 6일 개화했고,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가 4월 9일 막을 내리면서 이제는 남산공원이 봄맞이 벚꽃 향연의 끝을 장식한다고 밝혔다.

남산공원은 석촌호수와 여의도 같은 서울 도심보다 온도가 2~3도 가량 낮아 매년 벚꽃이 일주일 정도 늦게 개화하여 서울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는 현재 남산도서관 앞 남측순환로 및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모두 벚꽃이 만개했음을 알리며, 이번 주말 남산에서의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남산의 벚꽃길은 왕벚나무와 산벚나무가 줄지어 있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왕벚나무가 자생하는 남산도서관 앞 남측순환로가 가장 유명하다. 
 
특히, 북측순환로 벚꽃길은 차량과 자전거의 통행을 금지시켜 남산에서 가장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며, 남측순환로 벚꽃길은 왕벚나무가 터널을 이루어 도심한복판이지만 숲 속에 온 듯한 색다른 경치를 제공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쁜 일상으로 아직 벚꽃을 못 본 시민들과 만개시기를 놓쳐 벚꽃놀이를 못 즐긴 시민들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봄바람에 벚꽃이 흩날리는 남산에서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공원은 고도에 따라 개화시기가 달라, 남산 정상부는 다음 주 중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 남산공원 벚꽃길 안내(사진 서울시)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폭풍 성장하는 글로벌 음성인...
2
호주 한국방문 연수 교장단 경희대 국제교...
3
월드옥타, 이란 테헤란에 지회 설립
4
캐나다 한국교육원, 국제교류 시범센터로 ...
5
나의꿈국제재단, 제4회 독일 ‘청소년 꿈...
6
한국산업인력공단, 캄보디아 귀환근로자 대...
7
대통령선거 정당별 ‘재외동포·이주민 정책...
8
추교진 옥타 헬싱키지회장, 영남이공대서 ...
9
2017 고양 국제꽃박람회 4월28일 개...
10
한·일 평화통일포럼, 오사카에서 열려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구려와 중국의 7차 대전
고구려는 중국의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를 상대로, 2천 년 전부터 7백년 간 일곱 번 큰
[법률칼럼] 위명 국적취득자의 국적취소…②
또한, 이 사건 법률조항의 위임에 따라 귀화허가취소사유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는
[우리말로 깨닫다] 요 빼고 말해 보기
어미 <-오>와 <-요>를 구별하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이오>와 <이요>를
[경제칼럼] 폭풍 성장하는 글로벌 음성인식 시장
얼마 전 ‘2017년부터 세상을 지배할 4M’이라는 기고 글에서 4가지 트렌드를 이야기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