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9.20 수 18:08
뉴스유럽
프랑크푸르트, 월남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회 열려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 전달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0  17:11: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이 지난 4월 6일 오후 6시 30분, 영사관 관저에서 월남전 참전용사 10명을 초청하여 만찬회를 가졌다.(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이 지난 4월 6일 오후 6시 30분, 영사관 관저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초청된 참전용사는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관할 3개주(헤쎈. 바이에른. 바덴뷔텐베르크)에 속한 원로교민들로 김명수(십자성부대) 김재승, 권대희(맹호부대), 박철규(청룡부대), 허종술, 박영래(주월사령부), 이군자(비둘기부대. 간호), 박해철, 정승식, 정용화(백마부대)씨 등 10명이다.

만찬에 앞서 백범흠 총영사는 “조국의 부름을 받고 이역만리 월남 땅 전쟁터, 생사의 기로에서 청춘을 보내신 월남전 참전용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만찬으로 모셨다”며 인사말을 전하며 만찬회를 가졌다.

   
▲백범흠 총영사는 월남전 참전용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만찬회를 마련했다.(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만찬이 끝난 후 이어진 좌담에서는 독일의 월남전 참전용사 단체인 ‘재독 베트남참전 전우회’가 고엽제 문제 등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사항들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백 총영사는 성의 있는 답변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참전용사들도 총영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만찬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정숙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캄보디아 씨엠립교민사회 와해...
2
[경제칼럼] 일본은 다시 부흥하는가?
3
[경제칼럼] 한국의 반도체 황금시대는 언...
4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고려인대회…‘함...
5
[기자수첩] 5~60년대 캄보디아 황금시...
6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7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12위 봉환
8
방글라데시 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
9
포스코, 추석 앞두고 근로자 기충전 음악...
10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 9월 26일...
오피니언
[역사산책] 성충의 자결과 백제의 몰락
김유신이 보낸 첩자 '금화'와 백제 좌평(佐平) 임자는 의자왕 주변에서 어떻게 활약했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⑧
2심은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의 반려처분이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반한다고 판단하였
[우리말로 깨닫다] 악을 쓰다
우리에게는 살면서 헤쳐 나가야 할 무수한 일이 있다.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슬프고
[경제칼럼] 한국의 반도체 황금시대는 언제까지?
단군이래, 한국의 반도체가 최대의 황금알을 낳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4년 만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