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7.26 수 17:35
뉴스중동·아프리카
남아공 한인회 2017 정기총회와 회장단 이취임식황세진 신임 회장 “어려운 여건의 조국을 위해 단결해 헌신할 때”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03  10:46: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아공한인회(회장 황세진)는 3월 27일(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 남아공한인회)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한인회(회장 황세진)는 3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동시에 신구 회장단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기총회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사진 남아공한인회)

정기총회는 남아공 한국대사관 임직원과 교민들이 참석해 작년 한 해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가 있었고 신임 14대 한인회 회장 취임식과 임원진 소개에 이어서 2017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정기총회에는 주남아공한국대사관 임직원과 교민들이 참석했다.(사진 남아공한인회)

제5대 남아공한인회장이었던 안영호 고문의 격려사에 이어, 최연호 대사는 격려사를 통해 “남아공한인회는 화합의 한인회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한인회장 이하 임원들이 14대 한인회를 이끌며 모진 풍파가 있을 수 있음에도 한인사회가 잘 화합될 수 있도록 협조하며 대사관과 긴밀히 공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5대 남아공한인회장 안영호 고문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 남아공한인회)

   
▲최연호 주남아공한국대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 남아공한인회)

이어서 전소영 사무총장의 2017년 사업계획 보고가 있었고, 신임 황세진 제14대 한인회장은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중동한인연합회 참석 결과를 보고하며, 베트남한인회와 자매결연협약서를 체결했음을 전했다.

   
전소영 사무총장이 2017년 사업계획 보고를 하고 있다.(사진 남아공한인회)

   
최연호 주남아공 한국대사(왼쪽)와 황세진14대 남아공 한인회장(오른쪽).(사진 남아공한인회)

또한, 취임사에서 황 회장은 “금번 한인회 임원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임원들로 구성됐다”며, “현재 고국이 여러 정치적, 경제적 걸림돌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해외 730만 재외동포들이 단결해 조국을 위해 헌신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하여, 남아공 한인회에서도 이를 위해 단결하여 조국을 위해 앞장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황세진 제 14대 남아공 한인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 남아공한인회)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강상익 영사가 5월에 있을 대통령선거 재외 투표를 위한 사전부재자 신고 관련한 설명이 있었다.

   
▲강상익 영사가 5월에 있을 재외 대통령선거 관련한 사전부재자 신고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 남아공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해외체류국민 보호강화와 재외동포 지원 확...
2
독학으로 한국어-크메르어사전 출간한 교민...
3
동북아 최대 농식품 박람회에 한국관 연다
4
중국에서 사회공헌활동 잘하는 기업 되려면...
5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홍콩 ...
6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
7
2박 3일간 '2017 세계한국어교육자대...
8
한인 2세, 최초 오스트리아 법정통역관 ...
9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
10
아이돌 ‘블랑세븐’, 남미와 만나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부 (하)
‘누가 연개소문을 병법을 아는 자라고 했나’선발대를 요동으로 먼저 보낸 당 태종은 오랜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⑤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법무부는 2009. 5. 21. 국적법개정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하면서
[우리말로 깨닫다] 일청(日淸)과 청일(淸日) 사이
시모노세키[下關]가 한국인에게 기억되는 이유는 아마도 시모노세키 조약 때문일 것이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좌절과 성공
IT산업이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일론 머스크(Elon Musk)’라는 이름을 한 번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