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3.24 금 14:08
뉴스유럽
중앙선관위, 프랑크푸르트 교민들 만나 현지실태 청취다가오는 선거, 철저한 준비로 투표율 제고 필요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9  16:3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지난 3월 6일 저녁 6시, 프랑크푸르트 인근 바드소덴(Bad Soden)의 한식당 바첸하우스에서는 재외선거에 관한 현지실태 파악을 위한 대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과 천영석 법제관, 선거기록보존회 주민선 씨, 선거연수원 강대우 전임교수,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오윤영 영사, 박상진 부영사와 프랑크푸르트 선거관리위원들, 프랑크푸르트 교민 대표자들, 교포신문, 우리뉴스 등 동포신문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담회에서 오윤영 영사는 “아직 정식 통보를 받지 않았지만 선거시기가 됐다”며 지난번 선거에서 프랑크푸르트의 투표율이 64%였는데, 이번 대선에서 투표율을 제고하기 위해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오윤영 영사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강대우 교수도 재외선거에 관한 현지사정 실태 파악을 위해 재외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인사와 함께 “제19대 대통령 선거도 깨끗하고 공정한 아름다운 선거가 되도록 관리하겠다. 선거시기가 빨라질지 늦어질지 아직은 모르나 교민들이 소중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선유 재독연합회장은 “교민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도록 홍보해 전보다 더 높은 투표율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대담회의 참석자들은 서로 자유롭게 선거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단체장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 교민사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국의 정치적 변동이 교민사회의 관심과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교민들은 향후 이루어질 선거에서도 한국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정숙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6회 유럽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
2
40번째 한국교육원,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3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
4
봄과 함께 성큼 가까워진 경회루
5
미국 한인단체들 “동해 병기” 청원 운동...
6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경남합천군...
7
월드옥타 비쉬켁 지회장 이ㆍ취임식
8
함부르크 독ㆍ한 협회 정기총회 개최
9
캐나다 한인공무원회 ‘캐나다 경제전망’ ...
10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이취임식 개최
오피니언
[역사산책]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 3.1절
고종의 근대화 작업조선 25대 고종 임금은 1852년에 태어나, 1863년 12월에 즉위하였다.
[법률칼럼] 출국금지…②
법무부장관은 출국을 금지하거나 출국금지기간을 연장하였을 때에는 즉시 당사자
[우리말로 깨닫다] 뉴욕 커피숍에서
제목을 보면 약간 낭만적이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햇볕 좋은 날에 뉴욕 맨해튼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비서가 된다
다그 키틀로스, 그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아메리카 드림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와 모토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