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중동 한인회 및 한상 총연, 3월 하노이서 연합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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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한인회 및 한상 총연, 3월 하노이서 연합 정기총회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7.0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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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10일 개최…아중동 70여개국 전현직 한인회장 및 한상회원 대거 참가

▲ 작년 3월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열린 ‘아프리카·중동 한인회 총연합회 정기총회’

아프리카‧중동 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와 한상총연합회(회장 김점배)가 오는 3월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공동으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연합 총회에는 아프리카‧중동 지역 70여 개국 전현직 한인회장들 및 한상 회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6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양일간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주요안건 논의 후, 9일과 10일 골프대회 및 현지 관광 등 주최 측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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