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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대사관 김범준 영사에게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대사관·한인회·KOTRA 관계자 등 30여 명 참석해 축하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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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0  12: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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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찬을 즐기며 김범준 영사의 수상을 축하하는 참석자들.
오만한인회(회장 김점배)는 2월 9일 주오만 대사관 뜰에서 김범준 영사의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13회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강도호 대사, 서상원 진출기업 간사, 김태한 한인회 총무, 이영희 코트라 관장, 인터넷진흥원 강재경 소장과 대사관 관계자, 한인회 임원들, 코트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김범준 영사를 축하하며 송별식을 겸한 만찬을 가졌다.

김범준 영사는 한·오만 교류 40주년을 맞아 열린 여러 가지 교류 행사에서 문화교류 전도사 역할을 수행했다. 대한민국 국군 군악대 공연을 비롯해 양국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대학생 동호회 ‘OK NURI’에도 크게 기여했다.

수도인 무스캇에서 500~1,200km가량 떨어져있는 우리 건설기업들의 공사현장을 오가며 영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김 영사 덕분에 건설현장의 민원 업무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아 제13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식에서 김점배 회장이 김범준 영사(오른쪽)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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