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청사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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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청사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7.01.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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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날 기념 발의에 동참한 주 하원의원들도 참석
▲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LA 한인회 임원들과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들.

미주한인이민역사의 시작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을 맞이해 1월 13일 오전 10시, 새크라멘토 캘리포니아 주 청사에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선포식을 위해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과 김용화 수석부회장, 에밀 맥 부회장, 래리 정 이사가 주 청사를 방문했다. 

얼마 전 당선된 최석호 주 하원의원과 이번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발의안 ‘Assembly Concurrent Resolution #3’에 공동 발의 및 참여하는 주 하원의원들도 이번 선포식에 참석했다. 

해당 주 하원의원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Eloise Gomez Reyes, Miguel Santiago, Sebastian Ridley-Thomas, Joaquin Arambula, Ash Kalra, David Chiu, Catharine Baker, Matthew Harper, Tony Thurmond, Sharon Quirk Silva, Steven Choi, Anthony Rendon, James Gallagher, Al Muratsuchi, Kansen Chu, Phil Ting, Jimmy Gomez, Cristina Garcia, Phillip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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