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5.26 금 17:49
뉴스중동·아프리카
남아공 한인회 ‘2016 송년의 밤’ 개최교민 250여 명 참석, 즐겁게 한 해 마무리하는 시간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5  09:4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인회가 주최한 ‘2016 송년의 밤’ (사진 남아공한인회)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인회(회장 김진의)는 11월 26일 요하네스버그 우드미드의 '더 컨트리 클럽  에이비어리룸'에서 ‘2016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12월을 맞아 한국 등지로 휴가를 떠나는 교민들을 고려하여 시기를 조금 앞당겨 치른 ‘2016 송년의 밤’ 행사에는 최연호 주남아공 대한민국 대사 및 다수의 대사관 관계자, 황재길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장, 이동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남아공 지회장 등을 비롯하여 사전에 행사 참가를 신청한 250여 명의 교민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전 수익금 일부를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전달한 이정재 전 회장(왼쪽)과 김진의 한인회장.

이 날 남아공한인회 제4대 고문인 이정재 전 회장은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사진전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의 수익금 일부를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김진의 회장에게 전달했다. 

김진의 회장은 송년사에서 “세계적인 불황으로 더욱 심해진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교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굳건히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모범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활하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요즘 최순실 게이트로 국가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우리 교민들께서는 더욱 밝고 힘찬 새해를 맞이할 것을 다짐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년 인사하는 김진의 한인회장.

최연호 대사는 격려사를 통하여 교민들을 화합으로 이끌고 교민 사회 속에서 버팀목으로 잘 자리하여 준 한인회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 격려사 하는 최연호 대사.

저녁 만찬 후 이어진 2부 행사는 기타리스트 송요한의 자작곡 기타 연주로 시작됐다. 요하네스버그한인교회 에녹회 어르신들이 ‘아리랑’ 과 ‘희망의 나라’ 등 우리 민요와 가곡을 합창하는 무대를 준비해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마무리에 진행된 행운권 추첨 시간에는 카타르 항공에서 제공한 한국 왕복 항공권을 포함하여 세 장의 항공권 상품 및 삼성전자 제공의 40인치 LED TV, 식당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들이 교민들에게 돌아가 더욱 풍성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 특별공연을 선보인 요하네스버그한인교회 에녹회 어르신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블록체인: 세상을 바꿀 파괴...
2
평화통일 바라며 북한으로 보내는 편지
3
항공권 구입 후 불리하게 바뀐 운송약관 ...
4
민주평통 아프리카 '2017 역사 통일 ...
5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신축, 첫 삽 뜨다
6
‘2017 국기원컵 인도 국제 태권도 대...
7
재미한인지도자 모여 한-미 현안 논의한다
8
한국식품, 슬로바키아로 진출한다
9
필리핀 민다나오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 ...
10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오피니언
[역사산책] 수 양제의 고구려 침공 - 1차, 패강 전쟁
수 양제는 수 문제의 패배를 일거에 설욕하고자 전무후무한 113만 대병력을 이끌고
[법률칼럼] 국적이탈 자유의 한계…②
법무부가 A의 국적이탈신고를 반려한 것은, A가 국적법에 따라 국적선택을 이미 하였으
[우리말로 깨닫다] 안 씻는 것도 문화다
우리는 문화를 판단한다. 문화는 판단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문화는 판단하는 것이
[경제칼럼] 위워크(WeWork): 함께 꿈꾸는 행복 (상)
공유경제 패러다임의 대표주자 - 위워크 사무실 공유 서비스업체 위워크(WeWork)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